불기 2569. 7.2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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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부산지원 우주탑 봉안식


대웅전 지붕위에 모셔진 우주탑.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지원장 혜도)는 7월 14일 한마음선원 본원 주지 혜원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법당 우주탑 봉안식을 봉행했다.

봉탑의례, 봉안 및 정근, 축가, 혜원 주지 스님 법어 순으로 진행된 이날 우주탑 봉안식에는 1천여 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했다.


이날 혜원 스님은 법어를 통해 “이미 갖추어진 주인공의 능력을 믿고 모든 것을 맡기면 불사의 원만 회향은 물론 일상의 모든 일들이 공부 재료이고 깨달음으로 나를 이끄는 스승이 될 것”이라고 법문했다.


한마음선원 본원 주지 혜원 스님 부산지원장 혜도 스님 등이 봉탑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봉안의식을 하며 정근 중인 사부대중


대웅전 지붕위에 우주탑을 모시고 있는 모습.
이날 부산 대웅전 지붕에 봉안된 우주탑은 너비 2,7m, 높이 87cm의 연꽃 받침대에 지름 1.8m 단층의 둥근 원형으로 총 높이 3m 크기로 이 우주탑은 우주와 연결되어 있어 법계의 통신처가 됨을 나타내며 공법으로 일체가 하나로 통하게 됨을 상징하는 것이다.
천미희 기자 | gongsil@korea.com
2005-07-15 오전 10:37:00
 
한마디
재가불자는 일어나라 ㅣ 단소리 쓴소리 2005-06-15 오전 1:12: 차카니 불자여러분 수국사 문제가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세간에서 야간업소 탈취하였다는 소식은 들어 봤어도 세계적으로 종교에서 절을 탈취 하는 일은 우리나라 뿐인것 같습니다. 한국에 태어난 업으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번일을 끝으로, 다시 겪지 않으려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시간만 가면 후지부지 되어 버리는 사람의 망각을 이용해 조계종과 실천승가회에서는 그 시간만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몽둥이 들고 같이 할수는 없고 불자들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줘야 합니다. 해명과 함께 수국사를 한자용스님을 원위치 시켜 달라고 해야 합니다. 조계종과 실천승가회에서는......... 이제와서 물러서자니 잘못을 시인하는 것이 되니 절대 물러서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도 물러설수 없습니다. 재가불자들 무서운것도 보여줘야 합니다. http://www.buddhism.or.kr/guidance/hogye/part.asp 대한불교 조계종(자유게시판) http://www.beopbo.com/ 법보닷컴 (독자마당) http://www.buddhistnews.net/ 불교신문(자유게시판) http://news.buddhapia.com/Default.asp 현대불교신문(단소리 쓴소리.자유게시판) http://www.bulkyonews.co.kr/index_01.php 주간불교신문 (독자마당) http://www.jabg.net/index1.htm 중앙불교신문 (자유게시판) http://www.joongsin.or.kr/ 대한불교 조계종 중앙 신도회 (게시판) 이외 불교와 관련된 모든곳. 불교카페에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수습될 때 까지. 이 사이트에 글을 올려
(2005-07-19 오후 9:46:43)
40
ㅋㅋㅋ
(2005-07-15 오후 1:34:44)
48
전체적인 보도가 아동학대 에대한 의구심을 밝히려는 범주를 한참 지나쳤다는 소감입니다.
(2005-07-15 오후 1:28:03)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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