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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회의원 토진 스님 수국사 주지 진산식 |
| “서울 서북부 포교중심사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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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수 기자 | pressphoto1@hanmail.net |
| 2005-07-14 오전 9: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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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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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불교와 민주화운동에 써야할 개혁에너지는 어디로 흔적없이 던져버리고, 밥그릇 챙기기나 하는 실천승가회는 이제 사망선고에 이르렀으니 더이상 종단 이권에 개입하는 추악한 모습 보이지 말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부처님 말씀대로 과보가 역부여시할 것이니라.
(2005-07-18 오후 8: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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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듣기 싫었던 모양이지, 세상에 살다보면 그만한 흠결 없는 사람 어딨어! 그런데 왜 하필 실천승가회 똘마니들만 주지 따먹는 거야? 민중불교는 그렇게 하는건가? 민중불교가 어디 남의 절 뺐어서 하라 그랬나. 개척포교당으로 일궈서 새로운 포교아이템을 보여줘야지!
너희들 모두 총무원장 표찍어주고 세력 형성해서 도와주니까 원장 한번 더해먹을라고 하는것 아니겠어. 그런 야합하는게 민중의 고통과 함께하는 민중불교인가 이말이야 더런 놈들 ---.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그래도 인간 아니겠어 ---.
(2005-07-17 오후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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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헌 종헙대로 주지살면 그나마 다행이겠으나 아주 기초적인 사회법도 안지키는 전 주지가 수국사를 지키고 있는건 저질아닌가요? 범어사 보세요 화장실 하나 짓는데도 부산이 들썩이는게 지금 세상사람들의 민돕니다. 침소봉대라느니 하는 말씀은 제가보기에 또다른 불순한 의도가 엿보이는데요, 수국사 전 주지의 비행을 불자들이 알게될까봐 못하는 말이 너무도 많습니다.정말 진실을 아시면 차마 불자들에게 불교 믿으라 말 못할걸요.
(2005-07-17 오후 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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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수국사 주지 교체 인사를 단행한 것은 매우 잘못한 일이다.
모든 현행 모든 주지들이 종헌종법대로 소임을 사는 사람은 겨우 몇명 ? 이런 식으로 미미한 일은 침소봉대하고 주지를 교체한 일은 매우 큰 실책이다. 이런 인사는 저질 집단에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
(2005-07-15 오전 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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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최재성 의원이 한나라당으로 갔나요?
(2005-07-15 오전 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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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지역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기사를 보니 미산스님도 그 자리에 있는데 왜? 참신한 학자가 냄새나는 곳에 무엇하러 참석할까. 벌써 지루한 학문연구 보다, 잿밥맛을 알았나 , 전에 총무원에 근무하더니 ,,,학자는 학자다와야지.. 일찌기 '오이밭에서는 갓끈도 고치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그런 여유있으면 학교에서 후학들에게 학문전수를 하시게나...총무원 똘마니 노릇 그만하고 순수한 학자로 남길 ...
(2005-07-15 오전 1: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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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2년 후에 도심사찰로 변화라고? 이미 수국사를 모른 사람은 거의 없다. 오늘의 수국사 황금절을 만든 자용스님 그 흔한 외국여행 한번 다녀온적이 없고, 그 흔한 자가용 승용차도 없었네. 토진스님이 어떻게 자용스님을 따라올수 있나? 총무원 주변에서 맴돌아 똥냄새 맛을 알아 똥파리 된지 오래됐는데....
(2005-07-15 오전 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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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 보셨다면 정말 잘하셔야 합니다. 배아픈 찌찔이들 불평이라고 생각마세요. 1년 후에 2년후에 수국사에 토진스님 가더니 정말 불광사 능인선원 구룡사 못지않은 최고의 도심 포교사찰로 변했더라는 소리 들으시길 바랍니다. 토진스님을 아는 많은 이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2005-07-14 오후 1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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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승가회가 본래 중생 구제한다고 시작했지만 중생구제 보다는 내 이권 챙기고 봐야지 누가 중생구제한다고 알아주나! 진관이도 돈되는 일에만 쫓아다니는 판에 토진이야 본래 머리좋고 속내숨기고 슬슬 하더니 이제 점점 마각이 드러나는구만? 나도 어디 문제있는 절 뒷조사나 해서 겁주고 빽써서 힘안들이고 절 차지해야 하는건데, ---.
공부 잘하는 스님은 오갈 데가 없고 저런 정치판에 뛰어든 놈들이나 알짜백이 절 주지하는 세상, 바야흐로 주지전성시대로구나---.
(2005-07-14 오후 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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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절 노렸다가 토실 토실한 토진에게 주네. 동대 다닐 때 부터 권력맞을 들여 늙은 중들 갖고 노네. 어라 총무원장 자리 아스라 주지 진산식에 까지 나투시네. 조계종 구린냄새 한반도에 진동하여 한국불교 말아먹새 불쌍한 중놈신세 자리라도 차지하여 허세라고 부려보아 출세한 이내 인생 만천하에 알려봄세.
(2005-07-14 오후 8: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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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종단개혁 한다고 피흘려 싸울 때가 벌써 십년이 지났는데, 아직 까지도 인사 행정이 바르지 못하니. 큰일이다. 총무원장 과 종회의원들끼리 다 해먹고 빽 없는 스님들은 어디 살 수가 있나. 노력없이 챙기면 무간지옥에 가는 법인데, 최소한 양심이 있으면 그 스님은 당대에는 살게 해 주어야지, 잘못 했으면 참회을 시키면 되지 절은 왜 뺏냐, 그러니까 조계종에 등록을 안하지. 죽자 살자 일궈놓으면 뺏는놈 따로 있고, 등록 않하면 승려 박탈시킨다고 협박하고, 종회의원들은 실천승가회등등 사조직 만들어서 어느 절이 문제가 있나 살펴보고, 기회가 되면 즉시 뺏아 버리고 선거할 때 돈만안써도 수국사 같은 것 몇개는 짓겠다. 그러니 젊은 승려들이 사찰을 개척할 생각은 않하고 사조직에 들어가 기회만 엿보고 쓸데없이 돌아다니는 것 아닌가. 큰 절만 찾아 다니는 신도들도 각성하시오 그러니 맨달 큰절 뺏기 싸움이 일어나는 것아니요. 이러한 구조속에서 유명사찰에 있는 주지치고 제대로 된 승려 있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참신한 승려는 유명사찰 주지를 할 수가 없지.
(2005-07-14 오후 8: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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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낫은 줄 알았더니 황금에 눈이 멀어 결국 황금절 주지를 따먹구나 . 항간에 실천승가와 총무원장간에 000거래한다는 소문이 자자한던데 , 권력맛, 돈맛에 타락했구나 . 헤잇 텍텍,,.
(2005-07-14 오후 4: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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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승려들이군요.그러니 누가 불사에만 매달리랬나.문중,계파 챙기고 해야지.주지들 절에 붙어 있는 것 못봅니다.재정은 자기들 개인수입 쯤으로 알구요.황금절 수국사...털도 안뽑고...남이 닦아 놓으면 말들은 잘하지.중들의 저런 행태.한국불교가 얼마나 타락했으면 낙산사화재(그 주지는 절 태워먹고도 뻔뻔하게 누구책임도 아니었다는 면책성 성명내고 총무원 사회부장으로 영전하더라만)가 부처님이 진노한 거란 세간의 평이 나왔을까.수행에 몰두하거나,불사에 매달린 분들은 빽이 없어 나중 갈곳이 없고 정치승려로 요령좋으면 저렇게 출세하고 그 바닥도 부익부 빈익빈,민중의 고통은 외면하고 저렇게들 타락하니 조선도 배불로 갔고.한국불교 중들 정말 문제여.
(2005-07-14 오후 2: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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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새끼들 드디어 수국사까지 챙겼구나
(2005-07-14 오후 2: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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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이 제대로 될려면 바른 스님을 선정해서 주지를 내보야한다.
승려들이 종권욕에 불타 모두들 난리다. 종회의원만 되면, 벽지에 가서 개척 포교를 할려는 의도는 없고, 그져 기존 사찰 중에서 좋은 절 차지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이 현실을 ...종권이 너무 한 사람한테 편중되는 사례다. 몇몇 승려들 봐라, 직위가 몇개씩 갖고 있다. 현재 조계종 종회의원은 대단한 실력행사를 하고 있다. 마치 세속의 국회의원처럼,, 이제 또 종회의원이 ..황금절 주지를 겸하고 있구나...총무원장도, 종회의원이니까 좋은 절 주지를 임명해주겠지,,,왜냐고 누이 좋고, 매부 좋으니....
(2005-07-14 오후 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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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을 바쳐 황금절 불사를 마치니 손하나 끄덕 안하고 전 주지를 몰아내기 위해 온갖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마침내 성공한 작전을 수행했으니 부처님도 통탄할 일, 이런 현실이 조계종이다. 언제 주지 쟁탈전이 끝이날려나 ,,,,
(2005-07-14 오전 9: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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