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9. 3.26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종단
사찰·지역·단체
이웃종교
교육·종립대
사람들
사회·NGO
해외불교
기획·특집
연재
홈
>
종합
>
사람들
신계사 제정 스님, 조계사 청년회 법회서 법문
7월 16일 오후 4시 조계사 대웅전
신계사 도감 제정 스님.
금강산 신계사에서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제정 스님이 청년불자들에게 금강산 현지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제정 스님은 조계사 청년회(회장 정우식)가 올해 1월부터 매월 개최하고 있는 '통일법회'에서 법문한다.
7월 16일 오후 4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진행되는 법회에서 제정 스님은 '통일의 성지 금강산 신계사의 24시'를 주제로 법문할 예정이다.
한편, 조계사 청년회는 그동안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본부장 명진 스님과 이봉조 통일부 차관 등을 초청해 법회를 진행했으며, 8월에는 열린우리당 임종석 의원을 초청할 예정이다.
유철주 기자
|
ycj@buddhapia.com
2005-07-08 오후 2:13: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