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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성 부녀(父女) 도예전
도예가 길성씨의 자색다기세트.
도예가 길성 부녀(父女)가 함께 여는 대규모 전시회 ‘정호대전(井戶大展)’이 7월 9~16일 대구 봉산문화회관 3층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길성씨가 2000년 발견한 이도 흙으로 만든 이도다완과 이라보다완, 도도야다완을 비롯해 길기정씨의 자색다기세트, 자색다관 등이 전시된다. 길씨가 이도다완을 대규모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일 열린 개막식에는 국회의원 이계진씨와 원로 아나운서 이규황씨, 한국차인연합회 박권흠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에는 매일 대구지역의 차회들의 행다시연이 마련된다. (053)426-1515
여수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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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buddhapia.com
2005-07-11 오전 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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