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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특별교구장 후보에 일면ㆍ자광 스님 추천
일면 스님.
군종특별교구 사령탑인 초대 교구장 후보에 일면 스님과 자광 스님이 추천됐다.
조계종 군불교위원회(위원장 성광)은 6월 30일 국방부 원광사에서 상임위 회의를 열고 초대 군종특별교구장 후보로 일면 스님(불암사 회주)과 자광스님(반야선원 주지)를 각각 추천했다.
자광 스님.
군불교위원회는 두 후보에게 이 사실을 서면으로 알리고, 본인이 동의하면 최종 후보로써 조계종 종무회의에 통보하게 된다.
조계종 종무회의가 군종교구장을 결정하면 총무원장은 그 스님을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에 임명한다.
강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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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mok@buddhapia.com
2005-06-30 오후 7:24:00
한마디
교구장은 당연히 군종출신 스님이 임명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2005-07-01 오전 10:36:3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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