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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에 법정스님
제원 스님 등도 주요 소임 맡기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선임된 수덕사 주지 법정 스님.
예산 수덕사 주지 법정 스님이 7월 1일 출범하는 제12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선임됐다.
또 길음사회복지관장을 맡고 있는 제원 스님은 복지분과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파라미타청소년협회 회장 원택, 성남 정토사 주지 보광, 불국사 주지 종상, 전 법주사 주지 지명, 태고종 총무원 부원장 자월,천태종 총무원 부원장 춘광, 조계종 기획실장 법안, 호법부장 종수,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초격 스님등도 직능 상임위원으로 활동한다.
유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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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j@buddhapia.com
2005-06-30 오전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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