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문 논설위원에 법안(기획실장)ㆍ지현(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ㆍ법진(중앙종회 사무처장)ㆍ월호(쌍계사 강사)ㆍ성전(전 기획국장)ㆍ혜원(동국대 교수) 스님, 최동호(고려대)ㆍ정병조(동국대)ㆍ김응철(중앙승가대) 교수, 서재영 동국대 강사, 이진두 전 부산일보 논설위원, 황규호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이지누(자유기고가)ㆍ김숙현(희곡작가)씨가 위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은 6월 2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집무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하며 “새로운 시대 모든 인류가 요구하는 글로 불교가 중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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