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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국토를 건설하여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계율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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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또 “과학기술의 활용에 관하여 반성하고 연구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며 “과학의 힘을 너무 믿는 나머지 인류는 모두 굴레를 쓰고 더욱 많은 육제적 정신적 고통을 격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이같은 자연환경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세상을 구제하려는 보살들이 큰 서원을 세우고 자비행을 베풀 때만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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