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9 (음)
> 종합 > 종단
진각종, 창작 국악교성곡 '회당' 재연
6월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 하월곡동 총인원 야외무대에서


사진은 지난 2003년 회당문화축제2003의 야단법석 공연. 현대불교자료사진.


진각종조 회당 대종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2002년 12월 국립극장에서 초연됐던 창작 국악교성곡 '회당- 불법은 체요, 세간법은 그림자라'가 재연된다.

진각종 서울교구 연합 진각합창단(단장 대성지 보살) 주관으로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총인원 야외 가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창교절 기념 창작 국악교성곡 '회당- 불법은 체요, 세간법은 그림자라' 는 회당 대종사의 구도역정이 국악으로 표현된 교성곡이다.

김원우 기자 | wwkim@buddhapia.com
2005-05-31 오후 4:47: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