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언의 생활화, 현대화를 위해 CD를 만들었습니다.”
미국 보스턴에서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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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서 활동할 때 많은 사람들이 불교음악을 어려워할 뿐 아니라 느리고 지루하게 생각하는 선입견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반복과 경쾌한 분위기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조씨는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 진언, 병을 낳게 하는 진언, 업장소멸할 수 있게 하는 진언 등 약 15개의 진언에 국악풍, 재즈풍, 관현악풍 등의 다양한 옷을 입혔다. 노래는 조씨와 현수 스님이 각각 절반 정도 참여했다. CD 제작ㆍ발매에 보스턴 서운사 주지 서광 스님의 격려와 도움이 컸다는 후문이다.
“처음에는 무료보시할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복을 전할 방법은 노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작권 문제 등이 있어 유료화하기로 했습니다.”
미국판은 곧 개통될 웹사이트(www.mantrasongs.com)를 통해 판매하며 한국판은 시중에 유통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