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7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문화
차
학술·문화재
출판
홈
>
문화
>
학술·문화재
천안 은석사 목조여래좌상 충남도문화재 지정
천안 은석사 목조여래좌상이 충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다. 또 은석사 아미타극락도와 아산 인취사 석조아미타 삼존불좌상은 문화재자료로 지정된다.
충청남도는 5월 20일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문화재 및 문화재 자료는 한 달 동안 지정예고된 뒤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최종 지정된다.
충남도는 또 천안 광덕사 천불전 복원 사업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한명우 기자
|
2005-05-24 오후 4:22: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