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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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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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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존경하는 지인으로부터 `나무효호렌게쿄`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아주 혼란스러운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불교를 인생철학이라 자신하고 잇었지만 경전하나 그 뜻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로지 선과 쿠마라지바께서 옮기신 경전을 독송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한탄스럽습니다. 한국 SGI에 대한 제 느낌은 한마디로 `독단`입니다. 여타의 다른 경전을 아래로보고 오로지 `법화경`만을 최고로 여기며 이케다회장을 신격화 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하며 독선적인 행태로 보입니다. 이는 크게 보아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기독교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2011-04-05 오후 1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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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loveismaya.do (2005-07-07 오후 9: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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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보세유 SGI탈회자가 적어놨네유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6&dir_id=603&eid=ivOqKHqS09fphBT57Wk//eAUaQgGwcE7&ts=1117876998 (2005-07-07 오후 9: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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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한그루 한구르가 하늘을 곧게 뻗으며 성장합니다. 단, 땅속뿌리 부분은 단단히 이어저 있습니다, 대나무는 어떠한 폭풍우에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뿌리와 뿌리가 단단히 연결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나무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 뿌리는 우정 입니다, 우정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저역시 졸업후 새로운 학교로 진학할때마다, 새로운 우정을 만들 었습니다, 물론 헤어진 친구들과 항상 얼굴을 볼수는 없지만 우정이라는 뿌리가 더 깊어지면서 지금도 서로 커다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아자 아자 (2005-06-12 오후 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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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의 재보다도 몸의 재가 뛰어나고 몸의 재보다 마음의 재가 제일이로다,(어성훈); (곳간의재란/ 곳간에 비축된 물질적인 부나 재산 금전을 말합니다,) (몸의재란/ 자신의건강이나 몸에 익힌기술 . 사회적인 지위 등을 의미합니다,) (마음의재란/ 자신의 생명에 비축된 보물이며 그 근본은 불계의생명 입니다,) (불계의 생명이 겉으로 나타난 풍부한 생명력, 드넓은 경애. 복운, 지혜, 인격, 등이 여기에 해당 합니다, ) (곳간의재보나 몸의재보는 삼세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그에반해 '마음의재보'는 삼세 영원히 빛나는 영속성이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를 바르게 조절하면서 사람들에대한 자비심을 잊지않고 살아가는 것은 흉중의 다이야몬드 원석을 갈고 닦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마음의재보가 빛나는 한사람 한사람 으로 성장 합시다,) 나도지금가지 실천못했던일 실천하고 친구들에게도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아자아자
(2005-06-12 오후 3: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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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묘호렌게교(법화경) 설사 어떠한 괴로운 일이 있을지라도 꿈으로 돌리고 다만 (법화경)의 일만을 사색하시라,(어성훈) * 화는 입에서 나와서 몸을 망치며, 복은 마음에서 나와서 나를 빛나게 하느니라.(어성훈) * 오직 남묘호렌게쿄 라고만 봉창하면 멸하지 않는 죄가 있겠는가. 오지 않는 복이 있겠는가. 진실이고 심심하니 이를 신수 할지어다,(어성훈) * 꽃은 피어서 열매로 되고 달은 떠서 반드시 차며 등은 기름을부으면 빛을 더하고 초목은 비가 내리면 무성하고 사람은 선근을 행하면 반드시 번영 하느니라,(어성훈) * 나와 더불어 나의 제자는 제난이 있을지리도 의심이 없으면 자연히 불계에 이르리라 천의 가호가 없음을 의심하지 말것이며 현세가 안온 하지 않음을 한탄하지 말지어다, 나의 제자에게 조석으로 가르처 왔건만 의심을 일으켜서 모두버렸 으리라, 약속한 일을 필요한 때에는 잊어버리느니라,(어성훈) (2005-06-12 오후 3: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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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에서 인천sgi회관에 합창연습참석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 (2005-06-12 오후 2: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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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15일 나라사랑대축제. 희망을만들어요, 한국,sgi,회원.회우10만의 합창 에참석했습니다, 한국sgi청년부. 너무 너무 자랑 스럽습니다!, 인천1방면. 주안권 장년부 아자 아자 (2005-06-11 오후 1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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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문기사에서 읽었던가요 . 가정에서 스스로 부처가 되어 가족을 배려해 주는 자비의 행을 하자. 알만한 분의 인터뷰 기사 였습니다.지금 저희 한사람 한사람은 그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가 얼마나 혼탁합니까? 그 속에서 나 개인뿐 아니라 더불어 사는 이웃에 어려운 환경에 귀를 귀울이고 고통을 같이 나누는 살아숨쉬는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일에 찬물을 끼얻으시니 이거야 참 (2005-05-31 오전 1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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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오전 1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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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시기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외세에 짓눌려 외쳐대는 넋두리와 무엇이 다를까?
석가모니 부처님은 일체 중생이 다 불성을 가지고 있을뿐아니라 다 이미 성불하고 있다고 갈파하셨으니 중생을 제도한다는 과거 불교의 행태에서 벗어나 이미 성불한 신도들이 지신의 능력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게 하며 힘을 합치고 마음과 지혜를 모아 살기 좋은 불국토를 창조, 건설하도록 이끌거나 주도하거나 안내하는것이 오늘날 한국 불교의 승려들이 해야 할 몫이라고 본다.
(2005-05-30 오후 4: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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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가 지금 미국에서 상류층이나 식자들 사이에 상당한 반응을 얻고 있는것 같다 . 긔 이유는 기독교적 무조건 신앙으로 풀수 없는 인간 본연의 문제에 대하여 접근할수 있다는 불교사상이 특이하고 신선하게 느껴졌기 때문일것이다.
그리고 원래 불교는 그 태생부터 상류층 출신의 석가모니불을 비롯하여 그 당시 많은 상류층 지식인 들이 참여하여 불교의 심대한 사상 체계를 정비하였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한국 불교는 급속히 지식화되고 문화적으로 도 크게 변화한 일반 신도 특히 젊은 이와 남자들을 포섭하는데 실패한것으로 보인다.
우리말로의 강의, 독경이 일반화 되지 못하고 거대 사찰일수록 제사 대행등 돈되는 일에 더 매달리고 일반 신도를 상대로 전법이나 대화 통로 확보에는 거의 손을 놓고 있다. 좋은 증거가 우리나라 사찰 대부분이 인터넷 에 사이트 개설을 하고 있지만 신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게시판이나 사회적 이슈를 다를 대화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 거의 없는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대화가 끊어지면 가족 조차도 해체 된다는데 하물며 일반 신도들이야 더하지 않겠는가?
한국 불교는 기복과 신비주의에서 탈피하여 우리 자신이 가진 능력의 위대함을 인정하고 우리의 집단적 사고가 우리 인간 사회를 창조해 나간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신도들과 접촉을 늘이고 오늘의 문제에 함께 고뇌하고 함께 동참할때만이 살길이 열릴것이다.
일련정종의 일파인 창가학회계열의 SGI가 사교적 요소와 일본 국수주의적 색체가 강한데도 왜 우리 사회에서 맹위를 떨치는지 한번 쯤은 우리 스스로 되돌아 보아야 할것이다.
SGI를 비난하기 보다는 SGI를 능가하는 (2005-05-30 오후 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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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GI 대단합니다. (2005-05-29 오후 1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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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믿고 받들어야지,사람을 받들면 않된다.
니치렌을 믿는 것인가? 스스로 진리를 체득치 않고는 속을수 밖에...
깃발을 처들고,조직하고,무언가 힘을 과시하고...이런것이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떼거리 문화의 속성일 뿐이다. 상을 벗어나야 한다.
언제나 제대로 철이 날런지? 기복적인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2005-05-25 오후 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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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짜이다
나 공덕지부 3지구3반 정영분 입니다. (2005-05-24 오후 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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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것
한국 sgi의 출발은 한국일련정종불교회로 출발하였으나 승단인 일련정종과 재가단체인 창가학회의 대립으로 한국SGI불교회로 바뀌게되었다 창가학회는 불교를 표방하고 있지만 기독교적인 독선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비불교적이라고 보여진다.
석가모니불의 부정으로 말세에는 석가모니불을 믿어도 아무런 공덕이 없어며 오로지 니치렌성인을 믿어야하며 여러가지 수행방법을 사법이라 부정하며 오직 남묘호렝게교(나무묘법연화경) 염불을 해야한다고 하며 법화경을 일본식발음으로 독송해야한다고 한다 지금은 말법시대로서 오직 일련스님을 말법의 구원불로 믿어야 하며 다른부처님들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승단의 부정으로 한국에서의 창가학회는 처음에는 일련정종의 교리를 표방했으나 일련정종대석사와의 세력다툼으로 승단을 부정하며 회장인 이케다다이사쿠의 말씀을 강독하는등 승단을 부정하고 있으며 개인신격화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일련정종에서만 신앙의 대상인 나무묘법연화경이 쓰여진 만다라를 만들수 있다고 했으나 지금은 창가학회측에서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승단이고 모체였던 일련정종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자신들만이 정법수행을 하고 있다는 강한 독선의식으로 일체의 불교종단과 타종교를 사법으로 보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성경을 자의대로 해석하듯이 창가학회에서는 법화경을 자신들의 뜻대로 편하게 해석하고 있다
주로 치병과 창가학회를 믿으면 잘살수 있다고 하며 불교의 여러종단을 신앙하면 안된다고 강력부정하고 있다 수행의 개념이 거의 없으며창가학회의 신앙을 하면 이런저런공덕이 있다며 기 (2005-05-24 오후 2: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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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것 (2005-05-24 오후 1: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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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법시대에서 석가는 우리에게 이익을 줄 힘이 조금도 없다. 석가를 받들고 있는 사람은 마치 썩어서 독이 작용하고 있는 밥을 먹고 있는 것과 같으니 사종도라 하지 않을 수 없다.”(SGI 발간 <법화경> ‘방편품 정해’).......이런 썪은 교리가 사실이라면,...SGI는 한마디로 불교가 아니다. 그것은 불교의 기본적 정견(正見)조차 이해하는데 실패한 일개 기복집단에 불과할 것이다......................................................
법화경을 신봉한다면서, 구원(久遠)하신 부처님의 존재를 설한 (석가)여래수량품의 한 줄이라도 이해했다면, 그런 망발이 나올 수 있겠는가? 석가모니부처님의 존재를 화신불이라는 이유로 영원한 법신불, 그리고 보신불과 다르게 보는 부파나 종단이 있다면, 그들도 모두 SGI와 다를 바 없는 일개 기복집단이다. 화신은 법신, 보신의 한 측면일뿐, 삼신(三身)이 똑같은 불이(不二)의 존재이시라는 사실 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마치 썩어서 독이 작용하고 있는 밥을 먹고 있는 것”은 부처님의 한 없이 높고 깊고 넓으신 가르침인 불교에, 섬나라 또는 대륙 산간벽지 말세 중생들(祖師)의 좁디좁은 ‘착각’을 섞고 있는 부파나 종파들이다. 이런 독약을 먹으면서, 불교를 한다고 떠드는 이들이 어디 SGI 하나일 뿐일까? 자신만의 기복을 버려야 진짜 큰복이 온다는 대승 불교의 가르침, 큰복 대박 요리에 독약을 섞는 이 불쌍한 중생들은 SGI말고도 즐비하다.
.....................................................
그런 불교를 하려면 차라리, 이 아래를 찾아가라. “.. 토정이지함선생이 직접풀이한 사주,토정비결,궁합 보는거 어떠세요????? (2005-05-23 오전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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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조계종 총무원장님이신 법장큰스님은 정말 후대에도 훌륭한 분으로 기억될수 있었으면 싶네요..남은 임기동안만이라도 첫째는 불교를 중흥시킨데 온 힘을 다 쏟아부우셔서 그때 그 원장님 계실때가 불교의 호황기 였어 라는 포교를 위해서 불법홍포를 위해서 남은 여력을 다 쏟아 부우셨으면 싶네요..
매스컴에 대한 포교방안모색
청소년이나 중등부의 포교활성화를 위한 물질적지원
학교나 병원등의 시설에 투자
그리고 스님들의 유흥업소에 뿌려지는 돈이나 골프등의 수행자로서의 비행위(말로 만의 시주은혜가 무겁다하지 않도록...)등을 근절시키시고 정말 청정단체, 수행이 근본이되는 수행단체로 보여졌으면 싶네요...
(2005-05-23 오전 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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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누구만을 위한 종교가 아니고 일체중생을 고통으로 벗어나게 하기위한 종교일진데 신을 신봉하는 타종교에 비해 포교의 폭을 스스로 감소하여 불교를 접할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차단하여 갖힌공간에서 안주하지 않나 싶습니다.. 포교를 위한 다양한 방법이 모색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불교나 진각종처럼 활동을 자유롭게 할수 있는 포교의 사각지대를 스님들만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천주교의 신부가 있다면 기독교의 목사 ===불교계의 스님과 진각종의정사님과 원불교의 교무님등(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잘못 알았다면 양해해 주시길....)이 사명감을 가지고 복지며 기타의 불교인 양성을 위한 얼마나 지대한 노력을 하는지요...불자가 줄어들면 줄어든 그 숫자에 안주하면서 큰소리나 거드름만 피우며 지내실런지요...젊은층의 미래의 불자층을 어떻게 하실런지요..그리고 기독교는 12월 한달동안을 3사의 티브이에서 선전하는데 불교의 초파일 행사는 뉴스에서나 잠깐볼수 있어 매스컴에 대한 홍보면도 같이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으네요.
(2005-05-23 오전 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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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밖에 없지.가난하고 병고에 시달리는 민중은 누가 구제하는가.조계종 승려들 수준과 따르는 눈먼 신도들.비구의 기득권 그러니 조선조에 된서리를 맞지.지금 조계종승려들 얼마나 타락했나.한국에 기독교가 되는 건 조계종 때문이다.조계종도 원칙대로 하든지...sgi같은 단체가 없는 불교란 상상하기 어렵다.그 결과는 오늘날의 한국불교처럼 외래쓰레기종교에 밀리는 모습이다.종교란 현실에 뛰어들어 인생고를 구제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2005-05-22 오후 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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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이 한국땅 1%를 차지 하고 앉아 있단 말이 진짜인가? 재산도 많고 엄청난 부동산에 호의호식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얼마 전 불국사에서는 골프장까지 만들어 놓고 스님들이 건강상의 이유로 골프를 쳤다. 어느 절에서는 보석과 돈이 억대로 쏟아졌다. 그렇기 때문에 조계종은 대학생 불교 연합회 같은 것도 망가진 것이다. 어린이나 청소년 법회도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 불교는 조계종이 망치고 있다. 그런데 다만 한가지 그 어렵고 힘들고 기독교가 날치는 이 땅에 광명을 가져다 준 것은 SGI 같은 단체 때문이다. 이들이 없었다면 불자들은 전부 기독교로 갔을 것이다. 가난하고 힘없는 불자들을 그나마 SGI가 이끌어 주었다. 반일 감정을 이용해서 일본 불교라고 매도하지 마시라. 그런 식의 공격 속에서도 SGI는 이만큼 컸다. 조계종이 불교세를 깎아 먹을 적에 SGI는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다. 기독교가 독일 기독교라 해서 얕보고 영국 기독교라 해서 깔보더냐? 어째서 조계종만 일본 불교라 하면서 깔보고 무시하려는가? 가소로운 일이다. 힘도 없는 종이 호랑이가 살아 움직이는 표범을 건드리는 듯하다. 나는 분명 조계종 불자다. 조계종을 이끄시는 스님들 수준이 너무나 낮고 형편 없음을 통탄한다. 제발 한국 불교의 발전을 위해서 공부들 해 주십시오.
(2005-05-22 오후 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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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은 참으로 비겁하다. 예수교한테는 굽실거리면서 다른 불교 종단한테는 아주 거만하고 도도하다. 교리적으로나 수준에 있어서 기독교는 불교의 상대가 되질 않는다. 기독교는 종교도 아니다. 거대한 미신 덩어리일 뿐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조계종은 기독교 쪽에서 천대를 받더라도 그냥 비굴하게 감수한다. 기독교는 조계종을 인간 쓰레기들로 취급한다.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아닌가? 그런데도 조계종은 대책을 내 놓지 않는다. 대응할 방법이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계종이 다른 동생 종단 대할 때 보면 아주 오만 방자하다. 인간 쓰레기 취급조차도 안 한다. 태고종 천태종 진언종 그리고 SGI(에스쥐아이), 원불교 같은 변두리 종단을 아주 무시하고 깔본다. 이불 속에서는 활개치고 집 바깥으로 나가면 꼼짝도 못하는 형국이다. 참으로 치사한 짓이다. 능력이 없으면 겸손이라도 해야 한다. 다른 종단이 출가 종단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할지 모르겠다. 조계종이 기독교한테 큰소리 치지 못하고 기독교 높은 사람한테는 굽실거리는 것이 기독교는 엄청나게 힘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2005-05-22 오후 8: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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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가 불교인지 아닌지는 석가모니를 모시는지에서 판단할 수 있다. 조계종은 석가를 모시기 때문에 불교로 인정되어 왔다. 어떤 부처를 모시든 종단마다 자유이지만 석가모니의 공덕을 부정하면 결국 불교가 아니다. 일본불교의 조사나 중국불교의 조사나 그들이 교주 석가를 부정하면 그들은 모두 외도로서 불교를 등에 없고 신흥종교를 일으키는 것이다. 법화경 등의 대승경전은 석가모니를 부정한 경전들이 아니다. 사이비 해석자들이 불교의 근본정신도 모르고 자기가 새로운 교주인양 떠드는 행위 결코 오래하지 않는다. 중국에서 유래하는 화두귀신들이 한국에 계속 남아있는 한 왜색불교의 사이비는 점차 세력을 얻어리라 정보분석됨 (2005-05-22 오후 3: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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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부처님의 무상정등각 가르침으로 돌아가는 구체적인 길은? .....................................
"묻혀버린 불법, 진흙속의 다이아몬드를 되찾아야하는 말법시대 불자들의 각성이 반야심경의 재발견에서부터 다시 시작돼야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부처님의 진실한 뜻(如來眞實義)은 세월의 풍설(風雪)과 영욕 속에 묻혀, 훼손 곡해돼 왔다. 말법과 괴겁(塊劫)이 겹친 이 시대, 오직 행운의 불자들만이, 성불모(聖佛母)의 공문(空門), 대승(大乘) 오위도(五位道)가 손짓하는, 중생들을 요익케 하시려는 부처님의 찬란한 자비와 지혜의 빛으로 들어올 수 있다..."(서병후의 “반야심경에서 배우는 깨달음의 원리” 서문에서.)........................................
“수보리야, 성문(聲聞)의 깨달음을 얻으려는 사람은 바로 이 반야바라밀다를 공부해야한다. 수보리야, 독각(獨覺)의 깨달음을 얻으려는 사람은 바로 이 반야바라밀다를 공부해야한다. 수보리야, 아뇩다라삼먁삼보리(無上正等覺)의 깨달음을 얻으려하는 보살 마하살도 역시 이 반야바라밀다를 공부해야한다.” - 석가모니 부처님(8천송 반야바라밀다경). (2005-05-22 오전 5: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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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과 SGI의 공통점?...............................
첫째, 둘다 석가모니부처님을 공경하지 않는 태도. 대신 조계종=중국조사(祖師). SGI=일본개조(開祖) 공경.........................
둘째, 둘다 석가모니부처님의 팔만대장경의 전반적 가르침인 불경을 신봉하지 않는 태도. 대신 조계종=조사 선어록. SGI=일본식 법화경해석 신봉.........................
셋째, 둘다 피장파장. 어차피 온전한 불교와는 거리가 먼 곁가지들.........................
불자들이 택해야할 길? 우리의 전통적 통불교 줄기를 되살려, 석가모니부처님의 무상정등각 가르침으로 돌아가는 길. (2005-05-22 오전 4: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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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일본불88888
교의 한종파라고 하는것이
일본불교의 한종파라고 하면몰라도,한국불교와 일본불교 다르지않슴니까.
(2005-05-21 오후 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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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단 관계자의 속마음이 그대로 제목에 보입니다.석가 부정한다고 불교 아니라는 거나, 문도 아니라고 절에서 쫓아내는 거나... 오늘날 조계종 절이 문중 차지지 처음 깡패들 등에 업고 정화란 명목으로 절 차지한 거고 재정 불투명으로 삼보가 모두 새나가고...석가모니는 붓다들 중 한 분일 뿐인데.한국불교보단 원불교나 SGI가 더 불교에 가깝다.그리고 현대불교신문에서도 간화선 너무 강조하지 마세요.대세는 위빠싸나 같습니다.그리고 위빠싸나가 붓다당시 수행법입니다.난 SGI 아니다. (2005-05-21 오후 6: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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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부제목 : "불교교단 인정 못한다" 정서속 불자들 혼란 우려 ==> 조계종 수뇌부와 일부 끄나풀들의 속마음 아닌가요? "조계종 신도들 (정확히 말하면 스님들 오빠부대) SGI로 다 가면 어쩌나?" 요새 재가자나 일반인들이 바보로 아십니까? 오히려 더 무식하고 시대변화에 더 뒤떨어진건 조계종 스님들 아닌가요? (2005-05-21 오후 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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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종교를 일으키는 데 가장 유용한 도구가 말법시대라는 용어 이지요. 이미 석가와 예수는 오랜 기간 검정된 종교 사상가들 입니다. 단지 후대의 성직자들이 그들의 사상을 항상 정략적으로 이용을 하는데서 교주의 사상들이 오염되기 마련입니다. sgi의 지도자들이 얼마나 청렴한지 그들이 언행에 정치성을 없는지 등이 앞으로의 성패를 결정하리라 생각됩니다. 조계종이 불교라는 증거를 어디에 있을까요. 초기경전에는 조계라는 말이 없지만 오늘날은 불교신행 단체로 인정되고 있듯이 sgi도 앞으로 한국에서의 투명한 활동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불교단체로 인정받으리라 생각됩니다. 말법이라는 말도 사용하지 않는 건전한 법화정신을 석가모니와 손잡고 이루어 보세요. (2005-05-21 오후 4: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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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가 발간한 <법화경> ‘방편품 정해’에서 “지금 말법시대에서 석가는 우리에게 이익을 줄 힘이 조금도 없다. 석가를 받들고 있는 사람은 마치 썩어서 독이 작용하고 있는 밥을 먹고 있는 것과 같으니 사종도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할 정도로 전통적인 불교를 부정하고 있다. ==> 글자 그대로 곧이곧대로 해석하면 마치 역사적인 석가모니 부처님을 부정하는 것으로 볼수 있지만 달리 생각하면 현재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계승했다는 조계종이 한국과 세계에서 제역할을 하고 있는가? 툭하면 승려의 비위행위 공금횡령에 노년층 여신도일색에 청년층 엘리트층은 조계종을 등지고 시대변화와 개혁을 이끌 힘도 없고 오히려 점점더 세속의 나쁜것만 따라해서 타락하는 조계종불교를 석가에 빗댄것 아닌가? (SGI 해설중 석가를 조계종으로 바꾸어봐라 100% 그대로 들어맞지 않은가? ) 결국 이는 조계종불교가 현재처럼 타락과 정체를 못벗어날 경우 예전 대승불교가 그랬고 선불교가 그랬듯이 SGI가 조계종을 대신하여 새로운 불교장자종단이 될수도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2005-05-21 오후 4: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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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주최 동대문운동장 ~ 종로 봉축행사 : 3만명, 초청연예인 김병조, 김흥국 등 소위 '한물간' 인물들.
SGI주최 잠실운동장 행사 : 10만명. 초청연예인 '김덕수, 인순이' 지금도 잘나가는 실력파.
이게 조계종과 SGI 의 현주소다.
조계종과 조계종산하 단체 언론은 SGI를 사이비불교라 공격하기 전에 어쩌다가 부처님오신날 공식행사에서조차 SGI에게 밀렸는지 반성하기 바란다. (2005-05-21 오후 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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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가,아닌가?는 그들이 표방하는 것이 불교진리와 부합되는지를 살펴보면 된다. 아무리 석가모니를 부정하드래도 참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불법이니까. 아마도 실천에 대한 문제 아닌가?싶다.
이미 기존의 종단이 신선도를 잃었다는 반증이다. 대승불교의 태동도 그렇게 시작한 것이다. 기성불교는 뼈저린 반성이 있어야 한다.
늘 문제는 스스로에게 있는 법이다. 조직의 속성은 늘 부패한다.
새로워 지려는 불법의 자연스런 몸짓으로 보인다. (2005-05-21 오후 3: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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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를 부정하는데도 왜 120만명이나 신도가 되었나??? 사이비라서 그럴까? 아니다!!! 한국SGI를 사교라고 공격하는 자들은 SGI 지도자들 중의 한 명이 '한국불교의 기성종단 지도자들은 신도들을 무식하게 만들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기성종단 오래 못간다'고 한 발언을 잘 생각해 봐라!!! 동네 개도 안 물어 갈 정도로 박사학위자가 넘치는 세상에 기존종단의 승려들은 무식과 아만으로 무장하고 신도들을 지도하려고 한다!!! 생각있는 신도들은 당연히 겉으로는 복종하지만 속으로는 무식한 자라고 욕할 수 밖에!!! 반면에 신도들을 모두 엘리트화시키는 한국SGI는 발전할 수밖에 없다!!! 이번 초파일에도 기성종단의 절 5군데에 등 달았지만 무식하고 권위적인 승려들 생각하면 솔직하게 절에 가기 싫다!!! 불교의 미래야 어찌되든 돈, 자리, 명예 등 세속적인 물욕에 도가 튼 모 종단 승려들 생각하면 얼른 망하고 새로운 불교가 일어나는 것이 천만 번 옳다!!! (2005-05-21 오후 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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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닌지? 구체적으로 밝혔으면 합니다. 막연히 왜색불교라는 선입견으로 그러는 건 아닌지? 원불교도 사실은 외국에서는 불교로 알려져 잇고 그렇게 활동하고 있죠. won buddhism 이라 하죠. 물론 창가학회도 일본에선 대표적인 불교단체이자 정치적인 영향력을 갖고 잇죠. 왜 불교인지, 비불교인지 명확히 언급해야 의미가 있죠... (2005-05-21 오후 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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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가학회가 불교가 아니라면 법화경을 신봉하는 다른 법화종단도 불교가 아니라고 결론지어야 한다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창가학회가 불교종단협의회의 회원이 될 자격이 없음은 분명하다. 이는 원불교도 마찬가지이지만 불교가 아니라고 판정내리는 것은 다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다. 원불교처럼 불교를 바탕으로 성장한 신흥교단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같다. (2005-05-21 오후 1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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