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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49년 불자대상에 산악인 박영석, 축구선수 박지성, 현대아산 김윤규 부회장이 선정됐다.
조계종은 “산악인 박영석씨는 불자 산악인으로서 세계최초 8천m 급 14좌, 세계 7대륙 최고봉, 지구 3극점 모두 밞는 산악그랜드슬램 달성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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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은 또 “현대아산 김윤규 부회장은 불자 기업인으로서 1986년 북한방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류사업을 통해 남북화해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종단의 남북교류사업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신계사복원불사가 원만히 진행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불자대상은 5월 15일 조계사에서 봉행되는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