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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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마다 희망ㆍ서원 한가득 (연등축제화보)
불자들은 저마다 준비한 등을 손에 들고 부처님오신날을 축복했다.


색색의 불빛으로 가득한 거리.


용등도 하나의 볼거리.


화려한 봉황등이 길을 지날 때마다 관람객들의 탄성이 흘러나왔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늘어진 연등행렬.

특별취재팀 |
2005-05-09 오전 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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