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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거리는 흥겨운 불교문화 마당【2신】
외국인들 참여 눈에 띠어


조계사 일주문.

*조계사 일주문 가완공

조계사가 5월 8일 연등축제에 맞춰 일주문을 가완공해 축제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새로 만들어진 일주문을 드나들며 문화마당에 참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통춤 공연.

*연등축제 메인 무대에 전통춤 공연

견지동 사거리 두산 위브 빌딩앞에 설치된 연등축제 메인 무대에서는 동국대 무용단이 출연해 불교무용과 전통춤을 선보이는 등 축제 열기가 한창 무르익고 있다.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아직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지는 않지만 관람객들은 함께 어깨춤을 덩실덩실추며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조계사 입구 특설무대 레크리에이션협회 공연

조계사 입구에 마련된 특설무대에는 레크리에이션협회 주최로 동남아 불교국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오후 1시30분에는 스리랑카 불교팀들이 무대에 올라 '코브라'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티베트불교 공연.

*불교문화마당에 티베트 불교코너 인기

조계사 앞에 설치된 동남아불교코너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티베트 불교코너'. 최근 달라이라마의 일본 방문 영향때문이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구경나온 김서희(45, 서울시 강남구 서초동)씨는 "달라이라마를 직접 친견할 수없는 아쉬움을 티베트 스님들을 통해 달래고자 티베트 불교 코너를 찾앗다"며 스님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 하기도 했다.


*외국인들 긴줄넘기 코너에서 함께 뛰어

연등축제 메인 무대 앞에 있는 '긴줄넘기' 코너에는 외국인 두 명이 참여해 함께 뛰며 즐거워 했다.
제니스(23, 캐나다)는 긴줄넘기를 하다 스텝이 엉켜 넘어졌는데 함께 하던 사람들이 손을 잡아 주며 일으켜 주어 순간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국인들과 외국인들이 일심으로 참여하는 '긴줄넘기' 코너는 연등축제가 명실공히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알려주는 좋은 예가 됐다.
김주일 기자 | jikim@buddhapia.com
2005-05-08 오후 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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