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 의혹과 관련해 총무원과 중앙종회, 재가단체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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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기관은 회의에서 조사기구 명칭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조사대책위원회'(위원장 장주, 이하 조사대책위)로 하며, 각 기관에서 추천한 9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조사대책위는 앞으로 1차 조사대상은 불교중앙박물관 관련 의혹을 조사하고 추후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체로 조사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조사대책위 최연 대변인은 "조사대책위는 불교중앙박물관 감리와 공사재개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차회의는 5월 6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다음은 조사대책위원 명단.
위원장: 장주 대변인: 최연
총무원: 기획실장 법안, 재무부장 동진, 호법부장 종수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장주, 재정분과위원장 장적, 미정 1명
재가단체: 중앙신도회 사무총장 최연,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 원장 김희욱, 건축사 박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