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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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 스님의 <우리말 법요집>


책 <우리말 법요집>.
뜻도 모른 채 읊던 게송에 답답했던 불자들을 위한 책. 경기도 곤지암 우리절 회주인 동봉 스님이 우리말 법요집을 펴냈다.

‘천수경’ ‘법화경약찬게’ ‘이산혜연선사 발언문’ ‘신중단예경문’ 등을 우리말로 풀었고, 각 게송마다 해설을 덧붙여 이해를 돕고 있다.

<우리말 법요집>(동봉 스님 옮김, 운주사, 1만원)







여수령 기자 | snoopy@buddhapia.com
2005-05-09 오후 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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