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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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산불, 영국사 비껴가

영국사 전경. 현대불교 자료사진.


영동 산불이 영국사를 비껴갔다.

영동군 산불대책본부는 “천태산을 태우며 사찰 가까이 번지던 불길은 오후 6시경 진화됐다”며 “영국사는 일단 안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근 지역 산불은 아직 진화되지 않아 밤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박익순 기자 |
2005-04-28 오후 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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