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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건칠관세음보살좌상 22일 임시 이운
화마 피한 의상교육관 2층 임시 법당에 봉안
화재 전 원통보전에 봉안돼 있던 건칠관세음보살좌상. 현대불교신문자료사진.
양양 낙산사(주지 정념)는 4월 22일 의상교육관 2층에 마련된 임시법당에 건칠관세음보살좌상(보물 제1362호)을 봉안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운식은 22일 오전 11시부터 의상교육관 2층에서 봉행되며, 건칠관세음보살좌상이 봉안된 임시법당은 원통보전이 복원될 때까지 법당으로 사용된다.
건칠관세음보살좌상은 지난 5일 산불로 원통보전이 전소되기 전에 일찌감치 다른 곳으로 이운돼 화마를 피했고, 그 동안 낙산사 인근 유스호스텔에 보관돼왔다. (033)672-2447,8
관련 링크 :
부다피아 낙산사 홈페이지 가기
박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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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buddhapia.com
2005-04-21 오후 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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