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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과 성민제씨가 불기 2549년 등 경연대회 단체 행진등 부문과 개인 창작등 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제6회 등 경연대회 심사 결과, 단체 행진등 부문 최우수상에 한마음선원, 우수상에 능인선원, 특선에 봉은사ㆍ진각종, 입선에 조계사가 각각 선정됐다고 4월 19일 밝혔다.
개인 창작등 부문 최우수상은 성민제씨의 ‘부처님께’, 우수상은 이유훈씨의 ‘산사의 봄’, 특선은 강동일씨의 ‘대가람 연못’과 이보람씨의 ‘생사 고해를 넘어서’, 입선은 안정훈씨의 ‘만법귀일’ 박경애씨의 ‘도깨비 와당’ 박순애씨의 ‘목어등’ 권진순씨의 ‘연꽃등’ 김현수씨의 ‘청자신수’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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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행진등 부문 시상식은 5월 8일 동대문 운동장에서 열리는 어울림마당에서, 개인 창작등 부문 시상식은 5월 6일 봉은사에서 열리는 전통등 전시회 개막식에서 각각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