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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종회 재정분과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장 장적 스님은 4월 1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회의에서 불교중앙박물관 조사에 조계종 중앙신도회측에 의해 박정만 건축사와 김희욱 회계사가 추천됐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또 회계분야에 보경, 종훈 스님이 건축분야에 초격, 월우 스님이 전담해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오늘 회의에 참석을 요청받은 영담ㆍ지홍 스님은 불참했다.
회의에는 장적ㆍ초격ㆍ보경 스님과 재무부장 동진ㆍ문화부장 성정 스님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