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범어사 학인스님들의 낙산사 복구 모습. 현대불교자료사진.

화마가 할퀴고 간 양양 낙산사(주지 정념)에 자원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화재 발생 다음날인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단체, 기업, 군ㆍ경찰 등 약 45개 단체에서 3870여명이 낙산사 화재 복구 장비지원 및 잔해물 수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다음은 자원봉사 단체명부.

	자원봉사 단체명부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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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 단체명부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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