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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킴볼 교수의 '종교가 사악해질 때'
책 <종교가 사악해질 때>.
절대 선(善)과 절대 진리를 추구하는 종교가 ‘사악해질 때’는 언제일까?
찰스 킴볼 교수(웨이크포리스트 대학 종교학)는 종교 타락의 다섯 가지 징후로 절대적 진리의 주장, 맹목적인 복종, ‘이상적 시대’의 확립, 목적을 위한 모든 수단의 정당화, 성전(聖戰) 선포를 꼽는다.
또한 이러한 현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모색해 본다.
□
<종교가 사악해질 때>(찰스 킴볼 지음, 김승욱 옮김, 에코리브르, 1만4천원)
여수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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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buddhapia.com
2005-04-18 오전 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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