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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49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국에 ‘자비의 손길’이 넘쳐날 것으로 보인다.
‘나눔으로 하나되는 세상’은 조계사(02-732-2115)가 3월부터 5월까지 군부대, 교도소, 전투경찰단에 ‘자비의 선물’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조계종 중앙신도회(02-733-7277)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웃을 위한 희망의 등 밝히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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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과도 이 땅에 부처님이 나투신 기쁨을 함께 한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02-732-5101)은 4월 16일~5월 8일, 21~22일 조계사와 안국로에서 북한장애인에게 휠체어 보내기 등을 위한 ‘3000배 정진기도, 자비나눔 마당운영, 장애인 나들이’를 한다. 4월 17일 원심회(02-720-4528)는 서울랜드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사회복지법인 연화원(02-2202-5831)은 탄천유수지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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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청소년 수련관(02-2646-6817)은 5월 1일 목동청소년 수련관에서 각종 후원 물품 접수 및 판매를 통한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청소년에게 지원하기위해 ‘WAWA 사랑바자회’를, 남북어린이돕기 불교운동본부(02-734-6401)는 5월 9일부터 17일 갤러리 포럼에서 진관 스님 통일 학 그림전시회 수익금을 북한 어린이에게 보내는 ‘북한어린이 미술용품 보내기 행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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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봉축위원회(02-2011-1744)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각 병원에서 ‘연꽃등 선물’을 하며,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02-2011-1820)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자비나눔 기금마련을 위한 ‘자비의 연꽃달기’를 한다.
한편 4월 22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점등식 및 연등음악회를 비롯해 전국에서 각종 봉축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