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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향일암, 남해 보리암과 함께 3대 기도도량으로 알려진 낙산사 홍련암을 화마에서 구하는데 총무원 호법부 스님들의 노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호법부장 종수, 상임감찰 정암, 호법과장 각우 스님이 낙산사 화재 현장에 도착한 것은 5일 오후 4시 30분 경. 낙산사 인근 보덕사에 출장왔다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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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낙산사 주지 정념 스님은 "부처님의 가피와 불자들의 노력이 홍련암 법당을 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념 스님은 소실된 요사채를 기도공간으로 조성할 뜻을 밝혔다.
관련 링크 : 부다피아 낙산사 홈페이지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