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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모든 나쁜 것들을 잊고 행복에 대해 명상하라/ 침묵을 사랑하는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류시화 시인이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77편의 시를 엮었다.
힐링 포엠은 서양의 여러 명상센터에서 활용되고 있는 마음 치유법의 일종이다. 시집에는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에 적힌 시에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의 작품이 실려 있다.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류시화 엮음, 오래된미래, 6천5백원)
여수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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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buddhapia.com
2005-04-08 오전 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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