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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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불자회와 승가원 나눔의 정 느껴요.”

경찰불자회의 정기 법회에 승가원 묘전 스님이 법사로 참석해 자비복지타운 건립기금 마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쩍새 마을 장애인 가족들이 이사하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없지요.”

경찰청불자회(회장 임승태)가 ‘소쩍새마을(원장 성묵)’ 가족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경찰불자회는 3월 16일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사장 종범)에 ‘자비복지타운’ 건립 기금 100만원을 후원 성금으로 전달했다.

이에 승가원 법인사무국장 묘전 스님은 경찰불자회의 요청으로 3월 24일 경찰불자회 정기법회를 집전하는 자리에서 감사인사를 전하며 “소쩍새 가족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승가원 자비복지타운 건립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02)928-0750
김강진 기자 | kangkang@buddhapia.com
2005-04-01 오후 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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