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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앉으면 1분 부처 된다"
책 <1분 앉으면 1분 부처>.
니시지마 와후의 <불교문답>과 <좌선법>을 한 권으로 묶어 옮겼다.
‘문답으로 배우는 불교, 그림으로 익히는 좌선법’이라는 부제에서도 보듯이 지은이 자신인 ‘우도노인’과 가공의 인물인 ‘적심청년’의 문답을 통해 사성제와 보리심, 인연법, 좌선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갈 수 있게 엮었다.
□
<1분 앉으면 1분 부처>(니시지마 와후 지음, 유 키미카 옮김, 동국대학교출판부, 7천원)
여수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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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buddhapia.com
2005-04-01 오후 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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