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8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문화
차
학술·문화재
출판
홈
>
문화
>
출판
전체를 하나로 잇는 '노자 도덕경'
책 <노자 도덕경>.
불교인권복지단체 ‘작은 손길’ 김광하 이사장의 <도덕경> 해설서.
김 이사장은 <도덕경>을 81장으로 나누어 보는 기존의 담론에서 벗어나 전체를 하나로 이어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노자가 살았던 당시의 역사와 사회 문화적 토대를 살핌으로써 해석에 객관성을 더하려 노력하고 있다.
□
<노자 도덕경>(김광하 지음, 너울북, 1만5천원)
여수령 기자
|
snoopy@buddhapia.com
2005-04-01 오후 1:27: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