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8 (음)
> 문화 > 출판
광덕 스님의 짧은 메시지 '빛과 연꽃'

광덕 스님.

“혼자 있을 때 슬픔과 함께 하지 마라. 노여움과 함께 있지 마라. 죄와 대좌하지 마라. 오직 부처님과 함께 있으라. 진리의 자비광명 앞에서는 온갖 슬픔과 죄가 스스로 소멸된다.” (‘슬픔이 찾아들 때’ 中) 광덕 스님의 법문과 짧은 메시지를 모아 하루에 한 구절씩 뜻을 되새겨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응화 교수(한양대)의 연꽃 디자인이 곁들여져 사색의 깊이를 더해준다.


<빛과 연꽃>(광덕 스님 지음, 김응화 디자인, 종이거울, 6천원)
여수령 기자 | snoopy@buddhapia.com
2005-03-30 오후 7:42: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