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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 때 슬픔과 함께 하지 마라. 노여움과 함께 있지 마라. 죄와 대좌하지 마라. 오직 부처님과 함께 있으라. 진리의 자비광명 앞에서는 온갖 슬픔과 죄가 스스로 소멸된다.” (‘슬픔이 찾아들 때’ 中) 광덕 스님의 법문과 짧은 메시지를 모아 하루에 한 구절씩 뜻을 되새겨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응화 교수(한양대)의 연꽃 디자인이 곁들여져 사색의 깊이를 더해준다.
■ <빛과 연꽃>(광덕 스님 지음, 김응화 디자인, 종이거울,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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