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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교지도자, 22일 독도 관련 기자회견
종교지도자들의 광복 60주념 기념행사 장면. 현대불교 자료사진.
독도 문제와 관련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의장 법장, 조계종 총무원장)가 3월 22일 오전 1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종지협은 이에 앞서 17일 오전 7시 긴급 조찬회동을 해 ‘일본의 역상왜곡과 독도 주권침해’에 대한 입장을 교환하고, 7명의 종교지도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자회견을 통한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기자회견에는 법장 스님을 비롯해 최성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희중 천주교 주교, 이혜정 원불교 교정원장, 최근덕 성균관 관장, 김동환 천도교 교령 대행,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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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nam@buddhapia.com
2005-03-18 오후 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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