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9. 9.16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종단
사찰·지역·단체
이웃종교
교육·종립대
사람들
사회·NGO
해외불교
기획·특집
연재
홈
>
종합
>
사람들
현대불교문학상에 문정희ㆍ김원일ㆍ염무웅
4월30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시상식
문정희 시인
대한불교조계종 제10회 현대불교문학상 수상자로 시 부분에 문정희 시인, 소설 부분에 김원일 소설가, 평론부분에 염무웅 평론가가 선정됐다.
김원일 소설가
1969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래 서정시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문정희씨는 최근 시집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에 수록된 ‘돌아가는 길’ ‘수련 앞에서’ ‘시가 나무에게’를 통해 불이(不二)의 불교적 상상력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꼽혔다.
염무웅 평론가
중견 소설가 김원일씨는 냉전시대의 인권문제를 정면으로 증언한 연작소설집 <푸른혼>의 중편소설 <여의남 평전>으로, 40여 년간 비평의 길을 닦아온 염무웅씨는 <모래 위의 시간>으로 불교문학의 앞길을 제시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수상자들의 작품은 <불교문예> 봄호에 소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4월 30일(토)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다.
강신재 기자
|
thatiswhy@buddhapia.com
2005-03-15 오후 7:27: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