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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과 태고종은 3월 9일 오후 2시 각각 종무회의를 열고 신촌봉원사 향후 방향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조계종과 태고종은 양측 7인으로 구성된 신촌봉원사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대책위는 최근 판결난 신촌 봉원사 소유권 재판등도 항소를 하지 않고 대화를 통해 분규종식을 모색하는 역할을 할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계종과 태고종은 11일경 서로 만나 협의한 뒤 14일경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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