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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지, UN 여성불자상 수상
아웅산 수지.
미얀마 정치 지도자 아웅산 수지가 UN이 수여하는 '여성불자상(The Buddhism prize for woman)' 수상자로 3월 7일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오랫동안 정치적 탄압을 받으면서도 조국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받은 것이다.
한스 피터 에릭스만 주 태국 스위스 대사가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 아웅산 수지에게 상장과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웅산 수지는 현재 미얀마 수도 랑곤의 자택에서 가택 연금 상태로 있다.
강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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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mok@buddhapia.com
2005-03-08 오후 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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