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74세, 3월 8일 오전 9시 발인
재가불자의 오계ㆍ10재일 신행운동을 주도했던 연심회 유재근 회장이 3월 6일 숙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74세
유 회장은 지난 1992년 재가불자 수행단체인 연심회를 창립해 오계수지 운동과 포살법회 등을 벌였으며, 지난 2003년에는 ‘세계평화를 위한 미소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향은 충북 괴산.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 영안실 15호. 발인 3월 8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봉국사 납골당. (02)3410-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