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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정숙님을 비롯한 묘관음사 신도님들 혜오와 그일당들이 아직도 자기잘못을 뉘우치고 있지않고 있습니다. 우리도 더이상 참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번 묘관음사의 진상과 혜오일당의 부도덕한 비리, 비행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KBS,MBC SBS 등 언론매체와 청와대 불자모임,국회 불자모임인 정각회등에 고발하여 이들 인간 쓰레기 일당을 불교계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하겠습니다. 이정재 말이 옳습니다. 우리는 불의를 보고 참아서는 안됩니다. 진실은밝혀집니다. 쓰레기 같은 부모( 이 정재 )를 만나서 그 자식들이 평생을 쓰레기의 자식들, 살인 교사범의 자식들이라는 소리 듣고살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순간입니다.
(2005-05-07 오후 5: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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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알게된 묘관음사사태, 천성산 살리기가 급하나요,오물 투성이의불교계가 더급하나요 ,지율스님 단식에는 모든 메스컴들이 ,.쨔들아 ,,,시끄럽고 허더니만.10주(노처사님 연골이 으스러져서 인조연골을 넣었대요) 진단난 묘관음사는쓱삭쓱삭 하고는 묵묵부답이라고 요즘알았읍니다,자연도 중요 하지만 사람이 더 아름다운 세상으로 알았는데,.,.,그들을 구하기 위한 종교인줄 알았는데 스님을 구하기 위한 종교 였구나 에헤 통재라. (2005-05-01 오후 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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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희 기자님 이제 이쪽은 눈도 돌리지않는 휴지조각이군요,
기장 묘관음사사태 보도는 오보로 그냥 남기고도 기자 로서 존재하시는걸 보면 ,.,하기사 누굴 탓하겠읍니까.?종교인들이 총칼차고 있는 세상에 저의바램쯤은 한낮 푸념인걸요.
안보는것같아도.이글 많이 읽힌걸로 알고 있읍니다.
중들에게 철퇴를 가해주는 그런 기자로 남아주셨으면 합니다.
바램이겠지만 말입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2005-05-01 오후 7: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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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산일보25일자에 나왔읍니다,,서강 용은 구속이라구요,그런데 그건 아닌것같아요, 대장 없는 신하가 이디에 있나요.이순신장군이 나죽은걸 알리지 말라는쑈였나요. 그건 아니죠.혜오 빠지고 서강 용은 구속 되면 이사건 마무리되는건 아니예요,우린 주범이 필요하거든요.참 우스운 이야기입니다.당신 혜오일당 돈 잘못썼어요,허기사 운이 다되었으니 ..........돈도 운이있고 모든게 운입니다,혜오 당신운이 가는걸 몰랐나봐 하기사 중이자기머리 깍는걸보셨나요,오늘은 슬픈날 그라고 홍정숙 승리한날 허지만 싸움은 이제부터인걸,,,.(홍정숙 잘 알고있음,, 앞으로는 자신과의 싸움이 더외로운걸...) (2005-04-25 오후 1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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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내용을보면 3월2일 새벽에 맞은것보다 더쓰리고 아픔니다.하나도 앞뒤가 맞지않는 이야기에다 돈많은 혜오측의 이야기만 하고 보기싫은 이미 삐뚜려져버린 저면상을 자꾸봐야 하는지 ....속상합니다. 앞에 잘린이야기 연결하겠읍니다 그따님이 3월에 올려고 하는걸 아버님이 딸걱정한다고 하셔 괜챦타 괜챦아라고 하셨다는데 5월에 이따님이 오게되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아마 혜오일당 가만 안둘겁니다 .그러면 또서강이 잘하는고소 고발할까요 ?안할까요>히히.나도몰라이 (서강)평생 장애인 만들어 놓은 서강 혜오 용은은 참회기도 하고 있느냐?아니 아니 또 고소 고발 할끼여 경찰불편하게 히히히히히......그리고 또 기자 회견 할끼여 나중에 불사해서 꿀꺽하면 되는데.걱정마....(저들일당의 이야기)그래도 부끄러운줄 모름니다.
문도회역시 도관이도 문도회에 도장찍은사실 선학원에서도 알고 있겠지 나도 선거권있는데 문도회에서 선거권안줄려나 ,,,,,,,,주소 나는54살이나 먹었어서 부정 투표도 잘하는데....... (2005-04-23 오후 7: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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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이 잘리네요.시위나 하러갈람니다 오늘쯤은 시위장면 찍어 주실라나 기다려 보자..그쪽 돈더 쓰게.ㅎ.ㅎ.ㅎ.ㅎ.ㅎ.ㅎ. (2005-04-23 오전 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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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고 빽없고 언제나 보살들만 당하는 세상입니다 어제는 연합뉴스의 민영규 기자님이 3월2일 새벽에 묘관음사 신도들끼리 주지문제로 충돌이라 쓰셨더군요.우리쪽신도 50여명과 저쪽신도 40여명이라고 참우스운일입니다 손가리고 아웅이랴니?복면에 마스크에 쇠파이프를들어야 그것도 새벽4시에 들어오는게 그쪽신도들인가요.물어봅시다.그리고 천미희기자님 펜대잡고 계실때 불쌍한 중생들 잘봐주십시요.혜오는 돈이많아 기자회견하나요. 저희보살들도 기자회견해주세요,얼마인가요.펜대로 사람죽이지마세요.모르는부분은아예보도를하지마시던지요,2달넘게 노상에서 시위하고 있는저희들의모습도 큰사건은 될건대요.아무도 나몰라라....하하하하하하하하..........보살들아 돈벌어 돈이 있어야 사람행새를하지 젊은 엘리트들이라고 생각하였는데 하기사 자식딸리고 묵고 살라면..................이해는합니다만 오보 정정해주세요.오보꼭정정해주세요,언론이 없으면 힘없는서민은우째살아야 됩니까?유일하게 하소연 할수 있는곳인데 에헤 통재라 홍정숙 돈벌어라 ....그래 그래 누구 원망하지말고 ....시위하지말고 돈이나 벌러 갈꺼나 ..그래도 너무나 억울하고 분하다 새벽에 개맞듯맞고나와서 시님들은 주거침입에 폭행도 괜챦고 (물리적인힘이라고 하는부분)10주의 노처사님은.그분의딸이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데 며칠뒤나오면 프랑스에까지 우리 이야기 들어 가겠네.(국제망신)그러나 저들은 아직도 나국제적인 태러단으로 등록된거야 하겟지 .멍청하긴 하기사 돈모으는대만 혈안이 되었으니까//////평생장애를안고 사셔야 되는처사님을 그 따님은 아마 가만있지안을겁니다 3월에 나온다는걸 어 (2005-04-23 오전 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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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오 자칭 큰시님 돈이어마어마어마하데요. 그런데 또떡고물 챙기고 싶나봐 선학원이사장님 말씀마따나.자질이 안되는데 우짜노 하니까?시님 선방 운영은 잘할끼고 불사할 준비도 되어있십니다,라고 하여 도장을 찍었다.......라고 히시지않았읍니까.근데 저는의심가는부분이 많읍니다 강제적인 방법은 누구지시인가요?아니면이인처사님 생각인가요.강제적이라.(그래도 새벽4시에 마스크와 복면쓰고 쇠파이프는너무하지않았나요.)참으로 가소로운 혜오시님 운이 다한건지 운명이다된건지?도저히 모르겠읍니다 그리고 선학원관계자여러분 글너무 삭제하지 마세요.삭제팀을혜오가 만들어서 봉급주고 있나요.하기사 돈이 울매나 많은지........조카한테 수억이라? 절사무장 10여년에 수억이라/무서운 절들이네요.무서운 일당이네요,그들이 그냥왔을까요.아냐아냐!2!!!!!!!무언가 비리가 있어 내가 누구냐 나!혜오야?????????돈 안되는데는 절대 절대 절대 못가지 ㄴ!!!!혜오야!!!!!!!! (2005-04-22 오후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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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원 공개게시판에 올렸다가 두번씩이나 삭제되어 이곳에 옮겨 싣습니다. 위 기사에서.
혜오스님 왈
“2월 25일 재단의 임명절차에 따라 인수인계를 하려했으나 신도들과의 마찰로 성사하지 못했고 더 이상 사태가 길어져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강제적인 방법을 동원하게 됐다”
=> 스스로 범법을 자백.
우리나라 법에서, 사적인 강제력을 인정하지 않고, 선학원 임명장이 면죄부도 아닐진대 이 일을 어쩐다? 당사자가 고소라도 하면, 벌을 받거나 돈이 좀 들겠는걸.들거나 하겠죠. 돈 많으신 분들이야 물론 돈으로 해결하고 싶겠지. 그것을 수완으로 알고, 또 돈 많은 걸 졸부처럼 자랑하며, '1,000원 짜리 보살'은 신도로 생각하지도 않는 방자한 무리들에겐 돈이 믿음일 테니까.
혜오스님께서 또 왈
“무엇보다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 뭐라 말할 수 없으며 하루빨리 화합된 모습으로 영남 제일의 선원이었던 수행도량의 면모를 되찾겠다”
=> 이번 일 "내 탓이오"라고 말씀을 할만큼 떳떳하지 못하니 말 할 수 없는 건 당연할 테고, 영남제일의 수행도량의 면모를 되찾는 거야, 확실히 망가진 게 3월2일 이후니까, 현 분원장이 사퇴하는 것만이 면모를 되찾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라는 답이 바로 나오고.
혹시 속은 썩었으나, 불사해서 겉만 번지르르한 그런 면모라면, 떡 고물 챙길 기대에 부푼 분들 말고 누가 좋아할까. 나는 하나도 안 좋네.
또 왈
“이런 모든 일들은 내가 전생에 지은 과로 인해 받는 보일 뿐 누구를 탓하고 싶지는 않다”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문제 삼고 있는 사재축적이나 건당 등의 문제에 있어 잘못이 있다면 언제라도 분원장에서 (2005-04-22 오전 1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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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새벽 묘관음사 난입에 대해서
“2월 25일 재단의 임명절차에 따라 인수인계를 하려했으나 신도들과의 마찰로
성사하지 못했고 더 이상 사태가 길어져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강제적인
방법을 동원하게 됐다”
=> 스스로 범법을 자백.
우리나라 법에서, 사적인 강제력을 인정하지 않고, 선학원 임명장이 면죄부도
아닐진대 이 일을 어쩐다? 당사자가 고소라도 하면, 벌을 받거나 돈이 좀 들겠는걸.들거
나 하겠죠. 돈 많으신 분들이야 물론 돈으로 해결하고 싶겠지. 그것을 수완으
로 알고, 또 돈 많은 걸 졸부처럼 자랑하며, 1,000원 짜리 보살은 신도로 생각
하지도 않는 방자한 무리들에겐 돈이 믿음일 테니까.
이번 사태와 묘관음사에 대해서
“무엇보다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 뭐라 말할 수 없으며 하루빨리 화합된
모습으로 영남 제일의 선원이었던 수행도량의 면모를 되찾겠다”
=> 이번 일 "내 탓이오"라고 말씀을 할만큼 떳떳하지 못하니 말 할 수 없는 건
당연할 테고,
영남제일의 수행도량의 면모를 되찾는 거야, 확실히 망가진 게 3월2일 이후니
까, 현 분원장이 사퇴하는 것만이 면모를 되찾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이라
는 정답이 바로 나오네.
혹시 속은 썩었으나, 불사해서 겉만 번지르르한 그런 면모라면, 떡 고물 챙길
기대에 부푼 분들 말고 누가 좋아할까. 나는 하나도 안 좋네.
다시 이번 사태와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
“이런 모든 일들은 내가 전생에 지은 과로 인해 받는 보일 뿐 누구를 탓하고 싶
지는 않다”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문제 삼고 있는 사재축적이나 건당 (2005-04-22 오전 1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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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들게 경찰서에서 조서를 받고 왔읍니다,참으라니요.시님은중생들 고소 고발하는게 재미난 모양입니다 특히 서강의 몰골이란.기자님 한달넘게 아니 두달째 밖에서 시위하고 있는저희들뉴스에 내주시면 안되나요.기자님 얼굴에 누가 돠나요 저희들 뉴스 꺼리 될겁니다.내주세요.신도들간의다툼이아닌 보살들과 시님들의 싸움이라고요.꼭좀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저희들가정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아니아니 묘관음사로 돌아 갈수 있도록 (2005-04-21 오후 9: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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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희 기자님도 불편하신글은 삭제를하시나요,
아니면 부다피아에서 삭제를.........19일날넣은글 일부가 어디로 날라 갔읍니다.하늘인가? 땅인기?찾지를못하겠네요.신도들간으; 다툼이라....저쪽신도 들은 복면에 쇠파이프를 들어야되나요.아니면 마스크에 검정 양복이어야 되나요.알려 주셔야지 저쪽신도로 갈꺼쟎아요.
하루에 한건이상 안된다면 그렇게 알려주시던지요.크는애마냥 자꾸의문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아직도 풀리지않는 부처님의숙제처럼 자꾸 의문이가니 자꾸 묻더라도 더이상 미워하지마십시다,
참으로 한심스런 서강이와 그일행 .이제는욕도 한다니까요.다른때는사람들이 하나만 있어도 욕은 안했는데 어제는 영돌꺼같았던지 보살들앞에서.ㅆㅣ ㅍ ㅏ ㄹ 년이라고 .에구 에구 인두껍을벋기자.아니벗어라 .에쿠 나쁜ㄴ ㅗ ㅁ 들아 (2005-04-20 오후 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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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할말이 많읍니다 .천미희기자님 이들의만행을 온세상 아니 온세계에 알려 주십시요.2달째 밖에서 저희들은 혜오 나가라고 이야기하고 있읍니다.선학원에도 계속이야기 하고있읍니다.묘관음사사태에 대해서 계속 보도해 주십시요.꽹과리단대표 오늘도 묘관음사 앞으로 시위하러 갑니다. (2005-04-20 오전 9: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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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천미희기자이시던가요.컴맹인 이 홍정숙 한말씀올립니다. 신도들간의 충돌이다.오늘이싸이트를우연히 눌러서 알았읍니다.컴맹이 무얼 알겠읍니까. 여러가지 사실을 알았읍니다.그러나 너무나 분합니다.아무것도 모르는 노보살들이라 패놓고는 나 몰라 하는혜오나 "바람"으로 넣놓은그인간이나.바람아 너 그냥 바람으로 살지 간첩질은 왜 ?하냐?혹시 !너 이 /정 재 아냐.나쁜 ㄴ ㅗ ㅁ 그냥 그래 살지 나 이제 네놈의 정체 벗길꺼야 !회장님이라고라고라고요......그래 폭력 주식회사의 회장님이겠지 ...그리고 "바람아"들어봐 예전에 너 바람잽이엿지 바람피우다 부인에게 쫒겨 나왔지 나 니가 누군지 알것같아.아!!!바람이어라>아!!!바람이고 싶어라요요요용ㅇㅇㅇㅇㅇ그래 바람아 바람처럼 살지 불쌍한 중생아...와사노 혜오 똥구멍이나 빨지 그래도 자칭 (큰스님)인데 가서 빨리 빨아라 이사이트에 요즘 안뜨는것보니 쇳가루 다 떨어짓나봐 혜오 (자칭 큰스님)에게가서 달라하지 왜?말못해 내가 해주랴?이 홍보살이.천 미희 기자님 이만행 세상에 알려주사고 절대 저희는 포기 안합니다. 홍보살과 부상당하신 그분들을위하여 ..아니 !!!!마음의상처가 괴로운그분들을위해서 !!!!!
안ㅣ!아니!더 나쁜 이정재와 그일당 혜오를 끝끝네 몰아내기위하여 농장주 혜오 만세 .만세 또만세 ..농장에서 청소나 하고있을혜오를위하여 .그리고 불쌍한서강과 용은과원산과 곽운을위하여
청소부들 만만세!!!
아픈우리의신도님들과 진정한 불자님들을위하여
*묻어 두는게 능사는 아닐텐데 그동안 부처님 제잘아고 용서 많이 하셨겠지만 세상이 바뀌었읍니다.
혜오는 아직도 자신이 빈 라덴이라고 착각하고있 (2005-04-19 오후 1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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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재단의 임명절차에 따라 인수인계를 하려했으나 신도들과의 마찰로 성사하지 못했고 더 이상 사태가 길어져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강제적인 방법을 동원하게 됐다”
혜오라는 스님이 했다는 이 말씀이 맞는 말씀인가.
내집에 전세 든 사람이 나갈 때가 되어도 안나가고 버틴다고 해서, 법 절차를 따르지 않고 누구처럼 깡패 동원해서 강제적으로 끌어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인가. 스님네들께는 강제력을 동원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가. 좀 웃기셔.
법 모르는 소생이 생각해도 3월2일 새벽에 혜오라는 스님께서 저지른 일은 "주거침입죄" "폭행죄" 는 될 것 같고 야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좀 더 중한 죄가 될 것 같은데요.
세상 법 보다 부처님 법은 더 어려울텐데, 걱정되네.
혜오스님!
하나라도(동영상에서) 잘못이 있다면 당장 떠나겠다고 하셨는데, 감히 묻고 싶군요. 스님의 양심과 부처님 앞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지요?
그리고 감히 충고드리지요. 신도들이 모를 것이라는 생각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지금이라도 아무 조건없이 떠나시는게 그나마 아름다운 모습이 될 것입니다. 뒤에 잘못이 하나라도 밝혀졌을 때의 상황을 고려하셔야죠. 지금 신도들의 기세도 호락 호락하지 않으니 걱정되고, 그때는 또 그때 대로 임기응변이 통하리라는 생각은 꿈도 꾸지 않는게 좋을테니까요.
그리고 천미희 기자님 혜오스님의 해명서는 어디서 볼 수 있어요?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요.
(2005-04-12 오후 7: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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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오스님 더 늦기전에 물러나십시오. 스님 지난 20년전 묘관음사에서 그렇게도 몹쓸짓을 하고도 그이후 돌아다니는 절마다 얼마나 부도덕적인 일을 저질렀습니까 돌아다니는 절마다 자기 조카( 이 정재)를 사무장에 앉혀놓고 신도님들 시주한 돈뿐만 아니라 절에갈련된 돈이란 돈은 모조리 관리하게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돈을 빼돌려 부산에 3천평이나 되는 땅을 샀습니까 그리고 사무장이란 직챼근 얼마나 대단하길래 부산에 고급 아파트에 살고 최고급 승용차를 굴리고 다닙니까 그것도 여러대씩이나 그리고 한때는 이정재 딸을 종무소에서 일을 보게함으로써 삼대가 다 해먹었지 않았습니까 그때 연판장 돌려 혜오스님 안내보낸 것 지금도 후회됩니다 신
가난한 신도들이 한푼 한푼 시주한 돈이란 돈은 모조리 이 두사람 (이정재 혜오)의 주머니속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이번 폭력배 동원사건도 분명 이정재가 사주한것이므로 이정재를 수사해보면 이 두사람과 폭력배간의 금전적 뒷거래가 적나라하게 드러날것이라 생각됩니다.
혜오스님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조용히 묘관음사에서 물러나 참회하십시오. (2005-04-11 오후 4: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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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오스님 참으로 낯이 뚜겁습니다. 20년전에 그렇게 불미스러운 (여성문제)를 저지르고서 이후돌아다니는 절마다 적은 수가 아닌 여성들에게 추잡은 짓을 했습니까 모든 사람이 다아는 사실입니다. 스님 지금이라도 늦지 안습니다. 사악하게도 전생탓하며 자신은 아무잘못이 업느것처럼 약은행동 중단하시고 묘관음사에서 물러나 조용히 참회힙시오 (2005-04-06 오후 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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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스님 한몫 챙길려고 그랬다면요? (2005-04-03 오후 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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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스님도 20년넘게 소임을 보시고 전주지스님의 동의 아래 적법한 절차에 입각한 발령인데도 그걸 방해하는 처사가 더욱 나쁩니다. (2005-03-18 오후 1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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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분규시 그 전통방식으로 접수하는 전통방식을 아시는 분은 답글부탁합니다. (2005-03-16 오전 8: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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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스님 향곡스님의 법상좌이신 진제스님, 묘관음사 사태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진제스님께옵서 묘관음사에 오시면 아니 되는지요.
(2005-03-14 오후 7: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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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중생들은 욕심이 없으며 단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뭣땜에 고통스럽냐 하면 욕심이 목구녕까지 차 계신 님들땜에 고통스럽습니다.
이제 욕심 그만 부리시고 중생구제 좀 해 주세요.
(2005-03-14 오후 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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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이나부추기는스님이나다같은사람이다왜이리마음속에욕심만채워져있는지아????불쌍한중생들아...욕심을버리시지요 (2005-03-14 오전 10: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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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을 얻어 입었던가.속가에서 부모가 가지 말라 막았건만 발심도 아니고 기어코 승복을 얻어입고 이것이 잘못되고 저것도 잘못되고 끼리끼리 무리지어 옳고 그름을 분별하니 공부 잘하는 스님에게도 시비를 일삼는다."여보,스님 왜 방안에 사람이 들어오는데도 아는 체를 아니하오?" 듣던 스님 어이없어 얼굴 붉히다 그들무리 나간 뒤 한마디 한다."저들은 相덩어리들이라 억겁을 수행해도 쓸데없다".승복입겠다는 행자지원자 3/4이 이런 세속을 기피하는 무리들이다.학교 다니면서 공부는 뒷줄이었고 강원에서 강백스님이 한마디 "스님네들 공부 좀 하소" 대꾸하는 말 "속가에서도 공부하기 싫어 중됐는데 여기 와서도 머리 아프게 공부하란 말이냐".그러면서도 나이많은 보살에게도 반말이 일쑤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상대가 불교신자란 까닭으로 절에 오니 하대에 삼배에 이야기하다 "네가 뭘 알어?" 벌건 얼굴에 호통.강원 나왔느냐니까 나왔단다.이야기하는데 막히니까 불식간에 상대를 쳐다본다.가르쳐 준다...한국스님들 수준차가 너무 난다.뛰어난 분들 정말 많다.그러나 출가자연령제한하기 전에 기출가자들부터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계율수지여부부터 일반이나 신도들로부터 외면받는 무뢰한들,즉 계율도 수행도 없는(수행이 불가능한 교리조차 이해할 능력 안되는) 중님들 종단분규 일으키는 통도사가 대표적인데 월하 자꾸 들먹여 안됐다만 속가에서 부모가 잡았다더만 발심도 아니고 무슨 까닭으로 출가해 기어이 방장,종정 다하고 일반인들도 그가 깡패라고 알아버리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이번 분규 일으키는 통도사 중님들 세속에서 농투산이로 살더라도 출가는 말았어야지. (2005-03-14 오전 1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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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片殘月이 照寒林하니
일편잔월 조한림
數莖白骨이 依逢蒿로다
수경백골 의봉호
昔日에 風流는 今何在오
석일 풍류 금하재
空使 泥苦轉深을
공사 니고전심
조각달이 비치는 차가운 숲 속에
몇개의 백골이 흩어져 있네
옛날의 잘난 모습 어디에 두고
덧없이 삼악도의 괴로움만 더해 가나?
무슨 말인고 아실것이여 삼악도만 짓지 마시오
(2005-03-14 오전 8: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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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아신다구요. ^^
그렇지 않아도 바람님하고 대화하다 보니 정이 들려 하는데 저를 아신다니 반갑네요.
어떤걸 가지고 강제적 물리적 힘을 제가 보여 줬는지 구체적인 내용제시가 되지 않아서 어안이 벙벙하네요. 그런 중상모략은 하지 마시고 묘관음사앞에서 소란을 피우는 사람들은 다름 아닌 묘관음사 신도님들이세요.
그 분들을 함부로 폄하하지 마세요.
전임스님들과 대화를 하자구 하셨는데 그날 밤 폭력배동원때 너무 무지막지한 모습을 봐서 그런지 우리 스님께 직접대화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그쪽 사람들 분위기 보면 우리 스님 만나게 해줬다간 뼈도 안추리고 우리 스님 아작 낼것 같이 살벌해서요.
며칠전 데모하는 노보살님 차로 치였잖아요.
차로 위협하고 다치고... 이게 뭡니까.
속가사람들도 이런 짓은 안해요.
무엇에 눈이 멀어서 이 정도까지의 만행을 신도님에게 저지르는지..
정말 가슴 아픈 일이네요.
그나마 그정도 다쳐서 천만다행이지만 정말 백주 대낮에 이런 일을 저지르시니..
그러다가 지 발등 지가 찍는 수가 있으니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백번 욕을 들어도 백번 수그려야 하는게 지금 댁네들 입장 아닌가요?
그런데 뭘 그리 잘했다고.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바람님께서 묘관음사 신도였다면 쌍수 들고 환영했을지.
(2005-03-13 오후 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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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움질이야..! 참으로 한심한 님들이요. (2005-03-13 오후 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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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움질이야..! 참으로 한심한 님들이요. (2005-03-13 오후 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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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탑을 왼쪽으로 돌던 월하스님.오른쪽으로 도는지 왼쪽으로 도는지 몰라.경봉큰스님도 자기 눈에는 잘못하는 것으로 보였을 것인데 그래서 극락암 앞 숲도 마구 나무 잘라냈겠지.그가 살아 있는 동안 하루도 조용할 날 없던 종단.죽고 나서야 조용하구나.부처눈 돼지눈?넌 부처눈이냐?큰스님선풍도량에까지 강제로 진입하고 맞춤법도 모르는 댁들은 세속학력이 어디까지이고 어떻게 중님이 되었소?맞춤법도 모르려면 가방끈이 어디요?글쓰려면 맞춤법은 기본이지 천수경 뜻풀이도 못할 것 같은데 외울 줄은 아오?상좌수로 방장하는 백양사 XX나 온갖 조계종분규 일으키는 통도사,지역 불교계에서 총누원장 출마용으로 몸무게 100kg 만들기에 100억 만들기 돌입했다는 소문 도는 관광사찰 ㅂㄱ사 주지.너희가 발붙일 수 있는 시대가 아니야.월하도 수좌들에게 시달리다가 억지로 말라 죽었쟎어.승복입고 죄 그만 지어라.썩 물러 가.죽어서 받게될 몸이나 걱정하고... (2005-03-13 오전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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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지금와서 무슨 대화를 하자는거요. 생각이 그렇게 밖에 않되나요. 한심하도다 돼지눈에 돼지로 보인다고요.말씀 잘하셨네.묘관음사앞에서 어느누구가 소란을 피웠는지. 그리고 보살님들에게 차로써 위협이나하고 다닌 *님 정말 훌륭하십니다.경찰이 지키고 있는데도 뺑소니를 치다니 어떻게 그런 망언을 할 수가 있는지 과연 보살행을 하는겄인지 살생행을 하는것인지. 대답을 해보시오.경찰에붙잡혀와서 무어라 하였소 보살들이 차량을 부실라고 하여서 하였다고 그래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구나. (2005-03-13 오전 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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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여러분들은 묘관음사에 지대한 관심들이 많어시네요 전에대한 관심도 많어시고 좌송합니다 맞춘법이 맞지않아서 좌송합니다 앞으로도 잘 맞추기가 어렵겠네요 좌송합니다 일에도 순서가 있는지요 길상님쪽에서 먼저 강제적 물리적 힘을 어떤께 사용하는질 보여주셔서니 먼저 말씀해보세요 트집잡을려면 트집같은 트잡을 잡으세요 맞춤법으로 잡지말구요 길상님은 묘관음사에 애정(?)이 대단하시네요
다방면으로 아시네요 저도 길상님쪽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알지만
이야기안합니다 돼지눈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눈엔 부처님만 보이니깐요 대화을 하자구요 누구와요 묘관음사앞에서 소란피우는 사람들과요 그건 순서가 아니지요 앞에 묘관음사에 계시던 청정한 소임자스님들과의 대화가 먼저계지요 그런데 그분들께 열락이 안되네요
여러곳에서 찾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길상님 행각님 행인님 기다릴께요 (2005-03-13 오전 7: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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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묘관음사 청정도량에 혜오라는 사람이오다니 큰스님 선기도모르오.
강제적인 방법을 동원했다는데 그방법을 소상히 밝혀주시오. 신도들과불자들이 모두 알곘금. 말씀 잘하셨네 지금이라도 네게 잘못이 있다면 자리를 떠난다 하는데 오기전에 본인의 소행이 어떠 했는지 먼저 생각하고 왔어야 되지않았을까. 우찌 가는곳 마다 구설수에 오르내리는가?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야지 무슨 이런 추태를 부리는가. 알아서 오지 말았어야지 속물도 아니고 무슨 욕심이 그리많은가 (2005-03-12 오후 5: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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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가 또 싸움을 냈구나.하여튼 통도사 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어.지난 포항시장종교편향범불교도규탄대회에 불국사는 관할교구인데도 협조하지 않더니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아줌마 할머니들 돈 쓸어가지 않나 어이 바람님인가 하는 분 맞춤법 모르오?향곡큰스님 절은 넘보지 마시오.경봉큰스님에게 월하스님이 했던 행패 아는 사람은 알텐데 염불보다 잿밥에만 눈이 어둡군.그만큼 챙겼으면 됐지 묘관음사를 넘보냐.맞춤법도 모르는 어림으로.글이나 맞춤법대로 쓰시오.신도 이기는 스님(?) 없소.댁들이야 세상살이 고단해 중옷입은 분들이겠지만.출가자 연령제한하기 전에 비속비승인 저런 속한들 어떻게 좀 못하나.맞춤법도 못마추면서 시주님에게 우기기는 벌써 글이 몇개냐.창피한 줄이나 알고 물러 가시오.버티면 버틸수록 망신살이오.큰스님선기가 시퍼렇게 살아있는 묘관음사에 와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그래.여긴 잿밥 없어.다른 곳 가 봐. (2005-03-12 오후 2: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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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덕 높으신 스님 중에는 주지 자리 준다고 하니 줄행랑 도망을 치신 분도 부지기수 많은데 우리 혜오 큰스님 무슨 미련이 계신지.. 돈이 없나 흥룡사가 없나.. 넓은 땅이 없나.. 있을 것 다 있으신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폼나게 한번 살아 보시면 좋겠네여. 묘관음사는 예사롭지 않은 곳이라 미타암 접수 하실 때와는 많이 다르거든요. 몸도 편찮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상좌님들은 혜오큰스님 명성에 더 이상 먹칠하는 짓 하지 마시고 어떤 것이 큰스님을 위하는 길인지 한번 생각해 보소서. 큰스님 부추키지 말고 잘 모시기를. (2005-03-12 오후 1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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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철결재중이신가요??? 해제철이 아니신감? 아... 맞네여. 돈 받고 절 지켜 주신다는 신장님들이 거기도 계시지요. 공부 잘 되겠네여. 알바비가 짭짤하니 우리 신장님 덕분에 돈버는 신장님들도 많고 ..^^
그리고 절 마당에서 난장 벌릴까봐 못 들어 오게 하신다구요? 그럼 언제까지 그렇게 문닫고 사실꺼에요? 참 절 모양이 그렇네요. 들어가서 난리를 피우던 어떻게 하든 가는 사람 안 잡고 오는 사람 안막는다는 우리나라절의 오랜 전통도 있는데 우찌 이런 일이.. 지금 묘관음사에 또아리 트고 계신 분과 상좌님들 불안에 떨지 마시고 한번 통크게 부딪혀 보자구여. 쪼잔하지 말자구요. (2005-03-12 오후 1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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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님말씀대로 청정한 마음과 몸가짐으로 오세요 묘관음사는 개방되어 있어니까요 그런데 길상님이 말하시는 신장들은 경내에 들어오면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선방스님들에게 이상한 말들을 해서요 절마당으로 초청하면 고성방가로 산철결재중인 스님들께 방해가 되어서요
길상님은 결제을 그런식으로 외호 하시나보네요 길상님은 길상님 식대로 외호하세요 그리고 이상한짓들을 열거하세요 답해드리죠
길상님쪽에서한 이상한짓들은 호법신장이 한는것이고 지금저희에서 하는것들은 다 이상한짓이되네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산철결재가 이상한 짓이라는 사실을요 (2005-03-12 오전 8: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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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절마당에서 산사음악회까지 하는 마당에 우리 나라 고유 놀이인 각설이라고 천대하는 건가요? 절마당이 아니라서 유감이신가 보네요. 절마당으로 초청좀 하세요. 절문 불쌍한 정경들 지키게 하지 마시고 신도들에게 개방 하세요. 뭐가 그리 겁이 나세요. 수십년 절을 다니신 신도님들께서 그리 호락호락하게 받아들일줄 하셨나요. 참회 좀 더 하세요. 그리고 신도님들께 청정한 마음 한번 보여 보세요. 이상한 짓 좀 저지르지 마시고요. (2005-03-11 오후 5: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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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하루엔 그신장들은 각서리까지 볼려서 판을 벌리데요 전 유흥지에 와나했네요 청정도량수호하는 신장님들은 요즘 고성방가가 기본인가보네요 열심히 하세요 (2005-03-11 오후 5: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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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님좋을 대로 생각하세요 요즘호법신장들은 사찰앞에서 쨍치고 꾀과리치고 물통치면서 소란피우는가보내요 여러분 구경오세요 요즘신장들은 사찰앞에서 소란피우고 있습니다 참신기한 구경걸이입니다 (2005-03-11 오후 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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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 더 이상 우기실 말씀이 없으시나 보네요. 인과응보로 마감을 하시는 그 심정 알만하네요. 지금 호법신장님들은 바로 묘관음사앞에서 청정도량을 지키기 위해서 힘들게 시위하고 계시는 노보살님과 처사님들, 바로 그 분들이랍니다. (2005-03-11 오후 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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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법은 연기법이라 하였지요.
인과응보란 말이 생각나네요.
참회업장진언은 왜있을까? (2005-03-11 오전 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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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님이나 보현님이 주장한 것들이 진실이라면 님들말대로 되겠지요
그럼당연히 부처님까지 갈거없이 호법신장님들께서 그에 합당한 벌을 주시겠죠???우리가 이사바에 날때부터 인과의 법칙속에 살아가니까요
그럼 님들의 아래 글들은 어디에 들어갈진 공부했다는 여러분들의 깊이을 알게해주는 기준이 되니 전아무말안하겠습니다 (2005-03-11 오전 8: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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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오여 남은 인생 축적해놓은 돈으로 편히살고 큰스님행세하는것은 중단하라 진정 당신을 위하여 하는 말이다. (2005-03-10 오후 7: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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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승 혜오는 뻔뻔하다 . 사재축적은 사실이 아니다고 했는데 부산에 있는 3천평이나 되는 농장은 어떻게 구입하였는가 부모에게서 물려받았는가 (2005-03-10 오후 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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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은 도둑놈들이 집으로 들어오면 어서 옵쇼 하시나요? 역시 도인이시네요. 우린 아직 그런 경지는 아니랍니다. 경찰에서 뭐 감금폭행으로 조사중이라구요? 참 기가 차서 댁네쪽에서 말도 않되는 걸로 걸고 넘어지려고 고소했으니까 경찰이 조사해 주는 거지요. 계속 그렇게 말도 않되는 것가지고 고소한다면 무고죄로 부처님께 혼날겁니다. (2005-03-10 오후 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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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소밖에 나오지않네요. 담이 없다고 담이 없나요? 공부하시는 분같은데 그런 이치도 모르셨나요. 어찌됬든 대접받으려면 당당하게 입구로 들어 오셨어야죠. 못들어 오게 한다고 그런 잔꾀를 쓰다니요. 스님 예우는 받고 싶고 하는 짓은 도둑놈짓이고 신도들이 지나 새나 스님스님 하는 줄 압니까? 과연 삼보에 승가로서 부끄럽지 않을 자신이 있으며 삼배받을 만큼 행동이 떳떳하셨나요?
몸싸움하면서 스님네들은 그렇게 점잖으셨나요?
문도회장님 강제날인하게 하다니요? 뭘 날인하셨는데요? 그 내용이 심히 우습더군요. 차차 생각해 본다고? 고작 그것 한마디 적어주고 이 사태를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줄행랑쳐 버렸지 않습니까.
임랑 총무님께서 참회했다고요? 그것은 그 사람의 소신이겠지요. 저도 참회합니다. 종교생활 이십여년이 넘도록 삼보께 예배하고 예경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살다가 혜오스님과 상좌님들 덕분에 온갖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격고 죄업 엄청 지었으니까요. 혜오스님과 상좌님들 앞에가서 참회 삼배올립지요. 님들의 허물을 여기저기에 떠들었으니 아무리 정당한 이유가 있을지라도 그것은 제가 참회할 업이니까요.
존경하는 도관스님(?) 절에 잠입시켜서 아주 멋지게 활용하셨더군요. 존경합니다.
폭력배 동원해 칠순 노인 중상입히고 힘없는 보살들 다치게 하신 고매하신 법력에 존경합니다.
한번이라도 지나간 허물에 스스로 참회하시고 신도들을 설득하기보다는 철면피작전으로 나가시는 혜오 큰--스님 진짜로 그 능력에 감탄하오며 존경하옵니다.
부도탑에서 도우미로 돈받고 출동하셨던 통도사스님 이하 도우미 스님들께도 존경을 올립니다.
이런식으로 요령껏 (2005-03-10 오후 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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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내가지은 전생에 죄업이라고여 현생에 사업은 다짓있지 않은지 묻고 싶네요. 화합의길이 무엇인지 크니큰 큰스님만이 알겠지.
우리중생들 아니 짐승같은 미물들이 무얼 알겠냐.
스님 여쭙니다. 지금도 묘관음사 접수가 그렇게 떳떳하게 자랑스럽게들어 오셨는지요. 폭행 감금이라니 어불성설이 아닌가요. 바에 앉아서 문닫고 얘기 한것이 감금인가요. 문을 쇠통으로 채우셨나요.
그자리에는 형사 양반도 보고 있었지요.
그런식으로 사실을 오도하지 마시고 진실을 보세요.
바람님은 스님이신가요. 스님이시면 더더욱 그러시면 안되지.
큰스님기일때 순수한 불자들을 그렇게 많이들 모셔왔나요.
이로시면 아니되지요. 일고의 양심도 없는 사람들 ..... (2005-03-10 오전 8: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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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난 전총무스님이 들어오라고 전화을 전날했다가 25일당일날 전화을 하니까 다른말해서 정문에 먼저가서 면담을 요구한 스님을 막고 못들어가게 해서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부고탑뒤길로 들어가는 스님들에게 고추가루탄 물을 뿌리고 스님들 옷을 짖고 앞에선 보살들이 잡고 뒤에서 그스님들에게 발길질한적이 없어시껬네요???그럼 당당하다는 그쪽의 급조된 신도회총무인 임랑의 그사람은 왜 새로 오신 스님들에게 참회을 올렸는지요???참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하시겠는데요 큰스님 부고탑쪽엔 담이 없습니다,,,길상님은 그담언제 새로 담만들어나요???오늘아침까진 그곳에 담이 없던데요 참 25일날 선방에서 진제스님과 문도회스님들께서 회의중이신때 밖에서 엠프로 고성방가로 문도회의을 방해하고 그때문에 문도회의을 하지못하게 하고 선방에서 나오시는 문중스님들을 자신들의 의견이 관철되기전엔못나온다고 선방문들을 가로막고 못나오게 하다가 문도스님들이 밖으로 나가시는데 문도 회장스님을 후원으로 끌고가셔서 강제날인을 강요한 일이 물론 없어시겠죠???그럼왜 경찰에서 이일을 강금 폭행으로 조사중일까요???요즘 여론의 무서옴을 잘아는 경찰이 잘못조사하고
있나요???전 법에 대해 잘모르는데 강금폭행은 죄가 크다는데 그책임은 누가 지내요 그리고 스님들이 들어오는 날 스님한분을 강금폭행한
일이 없네요 강금폭행당하신 스님는 강금폭행한 사람을 지목했다는데 물론 그런 일이 없겠죠??? (2005-03-09 오전 1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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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 왜 말이 없어신지요.
아직까지 무슨 변병의 말이 있겠는지.
그리고 돌아가신 금련월보살님은 왜 들먹그리는지요.
금련월보살님도 이걸 원하지 않을 것이요. (2005-03-09 오전 8: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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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깡패들 동원해서 자고 있는 사람들 땅바닥에 패대기쳐 댄 것과 2월 25일 도둑놈같이 담넘어 갈려고 하는 스님 붙잡은 것과 동격으로 쳐서 그것가지고 폭력 운운하다니요. 정말 더욱 화가 나네요.
이치적으로 맞는 것을 비교하세요. 지금 중상입은 신도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요. 편을 들어 주고 싶으면 그냥 드세요. 이런식으로 갖다 붙이지 말구요. (2005-03-08 오후 6: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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