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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부총장에 김영길 교수
동국대 후속 팀장급 보직 인사

동국대는 최근 경주캠퍼스 부총장에 불교학과 김영길 교수를 임명하는 등 2005학년도 서울ㆍ경주캠퍼스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서울캠퍼스>

△영상대학원장 閔丙錄 △기획처 기획예산팀장 金潤吉 △〃 심사평가팀장 朴君緖 △〃 인사관리팀장 安瀅澤 △대외협력처 대외협력실장 尹東奎 △〃 대외협력담당관 申寬浩 黃來烈 羅炳昱 △교무처 교무기획팀장 朴相寬 △연구처 연구개발팀장 朴明浩 △〃 산학연구지원팀장 朴光鎬 △학생처 취업지원센터 진로교육상담팀장 孫在英 △〃 취업지원센터 취업지원팀장 韓文愚 △총무처 구매팀장 文龍周 △제3캠퍼스 건립추진단 건설본부장 河正鈗 △대학원 행정지원실장 柳國鉉 △영상대학원 〃 金鍾伯 △불교대학원 및 불교대학 통합행정지원실장 金七石 △행정대학원 및 사회과학대학 〃 崔大錫 △경영대학원 및 경영대학 〃 李永勉 △교육대학원 행정지원실장 具泰會 △언론정보대학원 및 국제정보대학원 통합행정실장 吳光鎭 △산업대학원 및 정보산업대학 〃 安載奉 △문화예술대학원 및 예술대학 〃李康賢 △야간강좌 행정지원실장 趙庚辰 △교양교육원 〃 朴昇鍾 △사회교육원 〃 黃禹烈 △교수학습개발센터장 朴明姬 △보건소장 林成祐 △기숙사관장 朴文基 △동대신문사 편집인 겸 주간 尹載雄 △동대신문사 부주간 金愛珠 △산학협력단 산학기술협력센터소장 겸 산업기술연구원장李鍾台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장 林重延

<경주캠퍼스>

△부총장 金英吉 △불교문화대학원장 李逢春 △사회과학대학원장 겸 법정대학장 金泳宗 △인문과학대학장 金龍澤 △자연과학대학장 겸 공학대학장 李太庚 △상경대학장 겸 관광대학장 趙昌郁 △기획처장 洪光杓 △학생처장 金義昌 △정보관리실장 沈揆博 △여학생실장 趙愛淑 △교수학습개발센터장 張仁實 △금장생활관장 崔元相 △동대신문사부주간 겸 교육방송국장 張成在 △국제교육원장 申松潤 △기획처 기획예산팀장 朴容夏 △기획처 대외협력실장 辛台容 △기획처 연구지원실장 南景琇 △교무처 교무기획팀장 安錫浩 △교무처 교양교육운영실장 金興會 △학생처 취업지원센터 진로교육상담팀장 文在玉 △학생처 취업지원센터 취업지원팀장 李鎭熙 △총무처 시설관리팀장 宋益均 △정보관리실 정보시스템관리팀장 朴正佑 △불교문화대학원 및 불교문화대학 통합행정지원실장 昔侊烈 △사회과학대학원 및 법정대학 통합행정실장 蔡燦鎬 △상경대학 및 관광대학 및 야간강좌 통합행정지원실장 朴斗寬 △한의과대학 행정지원실장 韓大虎 △의과대학 행정지원실장 辛益宗 △사회문화교육원 행정지원실장 朱在權 △금장생활관 관리팀장 李建培 △산학협력단 행정지원부장 李相淇
조용수 기자 | pressphoto1@hanmail.net
2005-02-25 오후 5:03:00
 
한마디
독도는 일본 땅 1. 현재 상태 - 한국측이 실효적 점령 상태이긴 하지만, 정식 영토로 주장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대중 정부때 일한 어업협상에서 경제수역과 관련하여 독도는 중간수역으로 어정쩡하게 놔두기로 합의한 것을 보면 알수 있죠. 즉 독도를 중심으로 200해리.. 어쩌고 이렇게까지는 주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즉 독도가 분쟁수역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 됩니다. 2. 국제사법재판소 - 그런데 일본측에서는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다투자고 한일협정때부터 제안하고 있으나 한국측에서는 거부하고 있는 상태. 표면적인 논리는 '우리땅이 확실한데 재판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나 내면적으로는 국제사법재판소로 가면 패배가 확실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뭐 한국정부에서는 그냥 우리땅이야 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 말고는 제시할만한 논리는 아무것도 없다. 3. 시간끌기 - SBS 보도에 따르면 국제사법재판소로 갈때 실효적인 점령상태가 50년 혹은 100년이 되면 결정적으로 유리하다고 한다. 지금은 막 50년 지났고 아직은 안심할수 없으니 48년만 더 기다려보자는 것 같은데, 하지만 독도 부근을 중간수역으로 합의해놓았기때문에 나중에 100년이 지난다고 해도 그동안 '실효적 지배'를 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4. 무주물 선점 - 국제법상 독도와 같은 무인도나 바위섬에 대한 소유권은 정부문서로 먼저 선언한 국가에 귀속된다. 소유권을 선언해놓고 5년인가.. 그동안 다른 국가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소유권이 확정되는 것이다. 이의를 제기하는 국가가 나타나면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판단하게 된다. 독도에 대한 최초의 소유권 선
(2005-03-19 오전 8: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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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 땅 1. 현재 상태 - 한국측이 실효적 점령 상태이긴 하지만, 정식 영토로 주장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대중 정부때 일한 어업협상에서 경제수역과 관련하여 독도는 중간수역으로 어정쩡하게 놔두기로 합의한 것을 보면 알수 있죠. 즉 독도를 중심으로 200해리.. 어쩌고 이렇게까지는 주장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즉 독도가 분쟁수역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 됩니다. 2. 국제사법재판소 - 그런데 일본측에서는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다투자고 한일협정때부터 제안하고 있으나 한국측에서는 거부하고 있는 상태. 표면적인 논리는 '우리땅이 확실한데 재판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나 내면적으로는 국제사법재판소로 가면 패배가 확실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뭐 한국정부에서는 그냥 우리땅이야 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 말고는 제시할만한 논리는 아무것도 없다. 3. 시간끌기 - SBS 보도에 따르면 국제사법재판소로 갈때 실효적인 점령상태가 50년 혹은 100년이 되면 결정적으로 유리하다고 한다. 지금은 막 50년 지났고 아직은 안심할수 없으니 48년만 더 기다려보자는 것 같은데, 하지만 독도 부근을 중간수역으로 합의해놓았기때문에 나중에 100년이 지난다고 해도 그동안 '실효적 지배'를 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4. 무주물 선점 - 국제법상 독도와 같은 무인도나 바위섬에 대한 소유권은 정부문서로 먼저 선언한 국가에 귀속된다. 소유권을 선언해놓고 5년인가.. 그동안 다른 국가에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소유권이 확정되는 것이다. 이의를 제기하는 국가가 나타나면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판단하게 된다. 독도에 대한 최초의 소유권 선
(2005-03-17 오후 1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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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러분 독도는 정말 우리 땅일까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이 책 <친일파를 위한 변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세계에서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한국과 북한, 중국 이렇게 세 나라밖에 없답니다. 나머지 모든 나라에서는 다케시마를 일본땅으로 생각하고 있고 한국이 남의 나라 영토를 강탈, 불법점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오랫동안 국민들을 속여 왔습니다. 역사를 날조해 착한 일본인들을 마치 강도였던 것처럼 매도하고 우리 민족의 황금기였던 일제시대를 마치 지옥이라도 된 것처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말하지만 역사에 관한한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도 세뇌당해 있습니다. 만약 진실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그동안 속아 살아온 것이 너무도 분해서 며칠동안 잠도 잘 수 없을 것입니다. <친일파를 위한 변명>은 이같은 한국의 역사날조와 반일세뇌교육을 전면적으로 비판하고 진실의 역사를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난 2002년에 처음 나왔지만, 한국 정부기관의 탄압으로 인해 서점에서는 판매되지 못하게 되었고, 저자는 반일단체들의 잇따른 고소고발과 경검찰의 편파적인 수사, 테러 등으로 인해 수배 상태에서 도피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습니다. 서점들이 모두 판매금지시키고 매장에서 철수시켰기때문입니다. 따라서 통신판매만이 거의 유일한 판매방법입니다. 이 책을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은 1. 아래 계좌로 책값을 입금한 다음 2. e-mail 주소로 책을 받아볼 주소와 입금자 이름을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책값은 1권당 2만원입니
(2005-03-17 오후 5: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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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러분 독도는 정말 우리 땅일까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이 책 <친일파를 위한 변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세계에서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한국과 북한, 중국 이렇게 세 나라밖에 없답니다. 나머지 모든 나라에서는 다케시마를 일본땅으로 생각하고 있고 한국이 남의 나라 영토를 강탈, 불법점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오랫동안 국민들을 속여 왔습니다. 역사를 날조해 착한 일본인들을 마치 강도였던 것처럼 매도하고 우리 민족의 황금기였던 일제시대를 마치 지옥이라도 된 것처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말하지만 역사에 관한한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도 세뇌당해 있습니다. 만약 진실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그동안 속아 살아온 것이 너무도 분해서 며칠동안 잠도 잘 수 없을 것입니다. <친일파를 위한 변명>은 이같은 한국의 역사날조와 반일세뇌교육을 전면적으로 비판하고 진실의 역사를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난 2002년에 처음 나왔지만, 한국 정부기관의 탄압으로 인해 서점에서는 판매되지 못하게 되었고, 저자는 반일단체들의 잇따른 고소고발과 경검찰의 편파적인 수사, 테러 등으로 인해 수배 상태에서 도피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습니다. 서점들이 모두 판매금지시키고 매장에서 철수시켰기때문입니다. 따라서 통신판매만이 거의 유일한 판매방법입니다. 이 책을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은 1. 아래 계좌로 책값을 입금한 다음 2. e-mail 주소로 책을 받아볼 주소와 입금자 이름을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책값은 1권당 2만원입니
(2005-03-16 오전 1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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