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법륜 스님은 “2~3일 정도 정토회관에서 요양을 한 후 몸 상태를 봐가며 병원 입원 문제 등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명우 기자 |
2005-02-03 오후 11:48:00
한마디
조아~~ (2005-02-04 오전 8: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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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이시여... 오늘 또 일을 마치고,
내일 또 일을 짊어지겠구려..
매일 매일 짊어지는 그 짐속에는 당신의 뭐가 들었소?
코쟁이들은 이천년동안 저거가 맞다고 씨불거리고..
여기서는 이천오백년동안 오만사람 다속이고...
키작은 농부는 바람소리 물소리 들으며
한가로이 밭을 가네 (2005-02-04 오전 8: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