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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남영주 민정수석 정토회관 다녀가
남 수석,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2월 3일 정토회관을 방문한 남영주 민정수석. 사진=박재완 기자.


이해찬 국무총리가 정토회관을 다녀간 지 3시간 여만인 오후 6시 20분 총리실 남영주 민정수석이 정토회관을 방문, 지율 스님 문제에 대해 법륜 스님과 논의를 벌였다.

논의를 마치고 정토회관을 나선 남영주 수석은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라는 말과 함께 성급하게 정토회관을 떠났다.

남영주 수석은 도법 스님과 함께 정토회관을 방문해, 무엇인가 합의안을 가지고 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한명우 기자 |
2005-02-03 오후 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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