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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정토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리며 실상사 주지 도법 스님,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 스님, 전교조 이수일 위원장, 부산시 교육위원회 박영관 위원 등이 동참해 "노무현 대통령님, 지율 스님을 살려주세요"라는 주제의 호소문으로 정부의 성의있는 답변을 촉구한다.
10여일이 넘게 잠적했던 스님이 대중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이번 기자회견은 경과보고, 도법 스님 인사말, 전교조위원장 호소문 낭독, 지율 스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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