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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기, 송영근 중장과 김정일 윤재원 소장 등을 맞은 법장 스님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국군들이 있기에 국민들이 평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치하했다.
권 중장은 이에 대해 “국군장병들이 열심히 신행생활을 하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생활불교 호국불교로 힘을 합쳐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장병들의 신행활동을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법장 스님과 국군불교총신도회 임원들은 총무원장실에서 잠시 환담을 나눈 후 자리를 옮겨 점심공양을 하며 올해 국군불교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