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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복구성금 본사에 접수 줄이어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와 관련한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 현대불교자료사진.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와 관련 본사에 성금접수가 줄을 잇고 있다.

1월 13일 (사)자비봉사회(이사장 이강령), 자비원(이사장 부동)이 150만원, 부다피아(실장 청월) 200만원, 미얀마선원(원장 산디마)이 50만원을 본사에 접수했다. 17일에는 사법연수원 다르마법우회(회장 이만덕) 34기 회원들과 35기(회장 최봉용) 회원들이 1백10만원을 접수했다.

인터넷 카페들의 성금접수도 활발하다.
네이버 책읽기모임 카페 '붓다와 떠나는 책여행'에서 70만원, 다음카페 ‘법현 스님의 열린 절’에서 100만원의 성금을 보내왔다.
이에 앞서 안국선원(선원장 수불)이 12월 30일 1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여여선원(선원장 정여)이 1월 8일 300만원, 12일 한국불교승가회(회장 무공)가 100만원을 보내온 바 있다.

김원우 기자 | wwkim@buddhapia.com
2005-01-18 오후 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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