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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사(주지 혜총)와 참여불교운동본부는 1월 8일 쓰나미 희생 영가 합동 49재 2재를 감로사 삼천불전에서 봉행했다.
이날 49재는 감로사 회주 법희 스님, 감로사 주지 혜총 스님, 현대불교신문 김광삼 사장, 위영란 편집국장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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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총 스님의 집전으로 진행된 이날 49재는 아미타경 봉독에 이어 참여한 모든 대중들이 영가전에 절을 올리며 고인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의식으로 이어졌다.
혜총 스님은 "앞으로 남은 재 기간동안에도 지진 해일 피해로 희생된 모든 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자"며 "정성으로 성금 모금에도 참여해 아픔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