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지진 및 해일 피해를 돕기 위한 한국JTS(대표 유수)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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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JTS는 사전조사를 토대로 1월 5일 이덕아 아프가니스탄 JTS 소장과 12명의 한국대학생, 인도 지바카 병원 관계자 4명, 수자타아카데미 학생 27명 등 총 44명을 현장으로 파견해 임시숙소짓기 및 치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JTS는 또 1월 15일 스리랑카 사르보다야 수라마다나 본부에 생활필수품 등이 담긴 20피트 컨테이너 1동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4일까지 한국JTS에 1300만원의 피해복구지원 성금이 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