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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종의회는 12월 27일 제73차 임시종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종의회는 또 제13대 종의회 의장에는 정산 스님(현 감사원장)을 선출하고, 감사원장에는 도정 스님(현 종의회 부의장)을 추대했다. 종의회부의장에는 도산 스님(강릉 삼개사 주지)과 박노승 <천태종보> 편집위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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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7~12대 총무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재)천태종 이사,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회장, 학교법인 금강불교학원 상무이사, 천태종 복지재단 대표이사로 있다.
새 종의회 의장 정산 스님은 48년생으로, 69년 상월 스님을 은사로 득도한 이래 총무원 재무·사회·총무·교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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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감사원장 도정 스님은 52년 태어나 68년 상월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다. 동국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총무원 총무·사회부장, 8~11대 종의회 의원, 종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현재는 울산 정광사, 언양 양덕사 주지, 울산 남부경찰서 경승실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