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9. 7.24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종단
사찰·지역·단체
이웃종교
교육·종립대
사람들
사회·NGO
해외불교
기획·특집
연재
홈
>
종합
청도 적천사 누전 추정 화재 발생
12월 20일
지난 12월 20일 화재가 발생한 적천사 사건 현장.
밤 8시 50분경 전통사찰인 경북 청도군 적천사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대웅전 옆 10여평 규모의 요사채 1채를 완전히 태우고 두시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적천사에는 스님과 신도 60여 명이 동지 법회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또 신도들의 힘으로 소방차 3대가 산길을 올라올 동안 대웅전과 산으로 불이 옮겨 붙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경찰은 요사채 천정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도 적천사는 신라시대 원효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천년기념물 은행나무가 유명하다.
배지선 기자
|
jjsunshine@hanmail.net
2004-12-22 오전 10:09: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