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7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사설
세상보기
기자칼럼
홈
>
오피니언
'열반' - 숭산 큰스님을 기리며
[ 독자 시]
숭산 선사.
꽃이여,
눈을 뜬 화엄(華嚴)의
지극한 꽃이여,
지켜봄(慧)과 지어감(定)이
다비로 해탈(解脫)하는
장육금신(丈六金身)의
정광(淨光)이여,
일체는 절대존재의
반연(攀緣)이거늘
그대 참구(參究)로 거듭난
두타(頭陀)된 개오(改悟)함은
견성(見性)이어서
꽃으로
불 밝힌 향내
가득 넘치올 그대,
열반(涅槃)속의
일야현자(一夜賢者)여.
최병창(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
2004-12-19 오후 1:58: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