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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문화재 안내판' 국민이 품평한다
문화재청, 문화재 안내판 국민 품평회 실시
영모정 전남지정문화재 안내판.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이 전국에 설치돼 있는 문화재 안내판 개선을 위해 국민들의 품평을 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기 어렵거나 이해하기 힘든 문화재 안내판의 내용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품평회는 문안의 간결성과 정확성 등을 평가하는 안내문안 분야와 설치 위치나 디자인 등 안내판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평가 결과는 사례집으로 발간해 향후 문화재 안내판 개선과 기준 제정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기간은 오늘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계속되며 우수작에 대해서는 최고 20만원까지 사례금도 지급할 예정이니다.
김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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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kim@buddhapia.com |
2004-12-15 오후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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