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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 낭독과 108배 순으로 진행된 기도정진에서 참석자들은 발원문을 통해 “국가보안법의 폐지는 국가안보와 자유, 평등, 인권과 평화를 염원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보다 확립 시킬 수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부처님의 위대하신 위신력으로 국가보안법이 하루 속히 폐지되도록 대중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이게 해주시고 더 이상 국민들이 이 같은 소모적인 대립과 갈등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간곡히 기원한다”고 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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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도정진에는 운영위원장 일문, 감사 퇴휴, 인권위원장 혜조, 조직국장 부경, 대외연대사업국장 효진 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