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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불교방송 방송작가인 윤청광 씨가 영애의 총무원장상을 수상했다. 일반 TV부문 우수상은 MBC가 제작한 부처님 오신날 특집다큐멘터리 ‘대자유인-한국의 비구니(연출 박승규)’, KBS1의 현장르포 제3지대 ‘6인의 女행자, 부처를 만나다(연출 선희돈)’ 두 작품이 수상했다.
또한 불교방송 부문으로는 공로상-이명학(불교방송), 포교제작상-김상준(불교방송), 보도교양상-조문배(불교방송), 지역방송상-김충현(춘천불교방송) 씨가 각각 수상했다.
불교TV부문의 공로상은 김영보 불교TV 카메라팀 차장에게 돌아갔다.